Rock (223.♡.87.220)
2024년 7월 20일 AM 09:04 · 수정됨(15:47)
어제 장염 걸림 남편에게 김밥 썰라고 시킨 악마 같은 아내 이야기를 썼었어요
https://damoang.net/free/1331543
#1
그 후에 아내에게 가서 말했어요..
나 : 나 장염이 엄청 심한가봐
아내 : 왜? 많이 아파??? (미안하긴 한가봐요)
나 : 응.. 배가 많이 부었어…
아내 : (진지하게 듣다가 내 얼굴과 10년 전부터 나온 배를 위 아래로 훑어보면서….) 응..그래… 정말 많이 아픈가 보네….. ㅋㅋㅋㅋㅋㅋㅌㅌㅌ
#2
자려고 침대에 누워 휴대폰을 하고 있는 아내에게 다가가서 아내 배를 쓰다듬으면서 다정한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나 : 당신도 장염인가봐… 배가 많이 부었네..
아내 : ..........
쫒겨나서 거실에서 자고 지금 병원 와 있습니다 ㅠㅠ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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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UNHILL
24.07.20 · 118.♡.10.32
이건 목숨이 두개인 남편 버전인가여 - R
Rock
→ DUNHILL 작성자
24.07.20 · 223.♡.87.220
음... 몇개 남았는지 세어 보며 던벼야겠군요 -
데데굴대굴
24.07.20 · 121.♡.18.157
분명히 제가 어제 비슷한 글을 본거 같은데… 느낌만 인거죠? 그런거죠?
{emo:damoang-meme-034.gif:100} - R
Rock
→ 데굴대굴 작성자
24.07.20 · 223.♡.87.220
미래에 계신가요?
어제 로또 번호 좀 알려주시죠 -
상상추엄마
24.07.20 · 118.♡.43.76
ㅋㅋㅋㅋ 리얼부부스토리네요 즈이집도 남펴니랑 매일매일 저러고 놀아요 호칭부터 김똥남이랑 호랭이마누라에요 ㅋㅋ - R
Rock
→ 상추엄마 작성자
24.07.20 · 223.♡.87.220
간간히 이야기 들려주세요 ㅎㅎ -
음음악매거진편집좀
24.07.20 · 39.♡.58.98
그래서 아내는 병원에 갔나요... - R
Rock
→ 음악매거진편집좀 작성자
24.07.20 · 223.♡.87.220
다시 한번 병원 가보라고 권유해 보겠습니다
죽 끓여 달라 해야하는게 괜찮겠죠? -
백백장미
24.07.20 · 223.♡.188.152
그리고 우리는 싸움을 시작했지 - R
Rock
→ 백장미 작성자
24.07.20 · 223.♡.87.220
아직은 사이가 좋습니다 아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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