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규택 의원 뭘 쳐다봐요?" (정청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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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0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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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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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oth님의 댓글
무슨 유치원생도 아니고 자기 맘대로 안된다고 계속 쳐다보고,, 정말 유치한 정신세계에요,,
항상감사k님의 댓글의 댓글
sinnae님의 댓글의 댓글
@항상감사k님에게 답글
친구를 만든 감독의 동생이나 주인공의 형이나 둘다 참... 거기까지만 말하렵니다.
concept님의 댓글
국힘입장에서는 정말 속터지겠네요. 그러나 여상규, 김도읍 시절을 생각하면 입이 백개있어도 할 말없죠.
humanitas님의 댓글
국힘: 아니.. 위원장님 너무하시네.. 본인이 기분나쁘다고 (이건 부처 눈에는 부처, 개눈에는 개가 보이는 거죠.. 자신들은 자신들 기분에 따라 진행하고 일 처리하기에 정청래도 그러리라 보는 거죠.. 부처 눈 부처, 개 눈 개의 전형적인 예죠)
정청래: 기분 나쁘지는 않습니다. 회의 진행에 방해...
정청래 의원 발언과 진행 모두 마음에 듭니다. 정청래 의원은 말로가 아니라 정말 저 정도에 기분 나빠하실 양반 아니고, 철저히 법과 규정에 따라 의사 일정에 따라 나아가 상정된 안건의 중요성에 따라 본인이 직무를 해 나가는 거죠. 저 정도 말로 기분 나빠 감정 정리 못하고 일 그르칠 양반도 아니고, 그랬다면 당대포의 경지에 이르지도 못하였겠죠.
정청래: 기분 나쁘지는 않습니다. 회의 진행에 방해...
정청래 의원 발언과 진행 모두 마음에 듭니다. 정청래 의원은 말로가 아니라 정말 저 정도에 기분 나빠하실 양반 아니고, 철저히 법과 규정에 따라 의사 일정에 따라 나아가 상정된 안건의 중요성에 따라 본인이 직무를 해 나가는 거죠. 저 정도 말로 기분 나빠 감정 정리 못하고 일 그르칠 양반도 아니고, 그랬다면 당대포의 경지에 이르지도 못하였겠죠.
벗님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