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규택 의원 뭘 쳐다봐요?" (정청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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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hillip 39.♡.21.127
작성일 2024.07.20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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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임위원장을 째려보는 곽규택


이를 지적하는 정청래 위원장


그래도 째려보자..


발언권 중지에 이어 퇴장조치로 엄포..


화력은 확실한 당대포...정철래 의원 격하게 응원합니다.


댓글 27 / 1 페이지

벗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벗님 (172.♡.95.43)
작성일 07.20 09:32
흐흐흐흐흐..

하산금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산금지 (59.♡.215.155)
작성일 07.20 09:38
꼬시다~
정청래 법사위원장 최고!

서울의밤님의 댓글

작성자 서울의밤 (124.♡.205.121)
작성일 07.20 09:39
서울대 법대 검사면 과학이네요

절레절레

redseok0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redseok0 (118.♡.12.67)
작성일 07.20 09:39
기분나쁘다고 째려보기라니....ㅡㅡ 어휴... 국회가 소꿉장난인가...

웰빙고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웰빙고기 (59.♡.231.102)
작성일 07.20 09:42
지성인끼리 토론하는 장소기에 수준 미달은 내보내는게 맞긴 합니다

asloth님의 댓글

작성자 asloth (58.♡.210.151)
작성일 07.20 09:46
무슨 유치원생도 아니고 자기 맘대로 안된다고 계속 쳐다보고,, 정말 유치한 정신세계에요,,

해질무렵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질무렵 (122.♡.153.5)
작성일 07.20 09: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이역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간이역 (120.♡.35.138)
작성일 07.20 09:53
거 곽머시기가 누군지좀 찾아봐야겠네요. 초선이라고 한거같은데...

항상감사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항상감사k (121.♡.50.12)
작성일 07.20 10:17
@간이역님에게 답글 https://namu.wiki/w/곽규택
위키에 보니 아래와 같이 써 있네요.

영화 친구를 만든 감독 곽경택의 동생이다.[3]

sinna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innae (14.♡.147.161)
작성일 07.20 13:56
@항상감사k님에게 답글 친구를 만든 감독의 동생이나 주인공의 형이나 둘다 참... 거기까지만 말하렵니다.

민탱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민탱굴 (221.♡.18.124)
작성일 07.20 09:54

사람만이희망이다님의 댓글

작성자 사람만이희망이다 (118.♡.65.66)
작성일 07.20 10:06
사람이 이렇게 중요합니다 청래형

조엘바토님의 댓글

작성자 조엘바토 (175.♡.11.23)
작성일 07.20 10:10
이시대의참심판인 정청래!!!

셀빅아이님의 댓글

작성자 셀빅아이 (125.♡.200.218)
작성일 07.20 10:18
저쪽 놈들이 법대로 라고 계속 하니 법대로 하는게 좋네요.

누구냐넌님의 댓글

작성자 누구냐넌 (223.♡.248.9)
작성일 07.20 10:36
카리스마~~!!

금복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금복어 (61.♡.195.138)
작성일 07.20 10:56

푸른미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른미르 (14.♡.186.98)
작성일 07.20 11:01
누구는 격노해서 수사에 개입하는데, 화내지 않고 이성적 판단을 하는것이 멋지네요

마이콜님의 댓글

작성자 마이콜 (104.♡.84.59)
작성일 07.20 11:22
토론은 사람과 하는겁니다

댈러스베이징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댈러스베이징 (125.♡.43.65)
작성일 07.20 11:59
국짐레기 후둘겨 패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네질러님의 댓글

작성자 네질러 (106.♡.112.35)
작성일 07.20 12:07

IamCoo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IamCook (211.♡.188.164)
작성일 07.20 12:51
으 유치하네요

농약벌컥벌컥님의 댓글

작성자 농약벌컥벌컥 (39.♡.54.28)
작성일 07.20 13:02
인간에겐 인간적으로 미xx에겐 몽둥이죠

ader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ader1 (218.♡.157.53)
작성일 07.20 13:18
정청래 의원님 므~~~찌다!!!

오호라님의 댓글

작성자 오호라 (223.♡.74.31)
작성일 07.20 14:25
법사위원장 자리가 이리 중요한지 다시 느낍니다

바다소년님의 댓글

작성자 바다소년 (222.♡.150.227)
작성일 07.20 14:25
저런 단호박이 너무 좋아요. 항상 응원합니다. ^^

concept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concept (1.♡.160.83)
작성일 07.20 15:15
국힘입장에서는 정말 속터지겠네요. 그러나 여상규, 김도읍 시절을 생각하면 입이 백개있어도 할 말없죠.

humanitas님의 댓글

작성자 humanitas (78.♡.45.236)
작성일 07.20 17:25
국힘: 아니.. 위원장님 너무하시네.. 본인이 기분나쁘다고  (이건 부처 눈에는 부처, 개눈에는 개가 보이는 거죠.. 자신들은 자신들 기분에 따라 진행하고 일 처리하기에 정청래도 그러리라 보는 거죠.. 부처 눈 부처, 개 눈 개의 전형적인 예죠)
정청래: 기분 나쁘지는 않습니다. 회의 진행에 방해...

정청래 의원 발언과 진행 모두 마음에 듭니다. 정청래 의원은 말로가 아니라 정말 저 정도에 기분 나빠하실 양반 아니고, 철저히 법과 규정에 따라 의사 일정에 따라 나아가 상정된 안건의 중요성에 따라 본인이 직무를 해 나가는 거죠. 저 정도 말로 기분 나빠 감정 정리 못하고 일 그르칠 양반도 아니고, 그랬다면 당대포의 경지에 이르지도 못하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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