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적으로 '빙의'가 정말 진단명으로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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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0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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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성 인격장애와 조현병과는 증상이 많이 다르다네요.
그냥 보면 일치하는것 같은 점도 있지만 실생활에 큰 지장을 주지도 않고 타인에게 피해를 전가시키지 않는 특징을 가진다네요.
의학적으로 제대로 밝혀진 것이 없지만 우선 진단명으로서의 빙의는 존재한답니다.
하지만 진단을 내릴 의사들이 많지는 않다네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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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짝지근님의 댓글의 댓글
@비빌님에게 답글
사람도 성격이 다양하듯이 내림굿 해도 신들마다 원하는 패턴이 다양한가 보더군요
비빌님의 댓글
이후에 하던데로 농사지으시고 다락방에 작게 신당하나 차린게 변화의 전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