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의 메시아 콤플렉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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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면먹고갈래 211.♡.254.25
작성일 2024.07.20 18:23
4,30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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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누가 십자가 지라고 하든? 다 지지말라는데 니가 잘 지고 갈 수 있다고 89카르텔 만들어서 짬짜미 한거 아녀??  


2. 십자가 지고 갈꺼면 골고다언덕으로 가야지 왜 자꾸 반대쪽으로 가는데? 


3. 무거우면 빨리 내려놔… 니가 가면 갈수록 다음 십자가 질 사람이 갈 거리만 멀어지니까. 

제발 민폐좀 그만 끼치고 내려놓고 나와 임마 


짜증나네요...



댓글 33 / 1 페이지

우주난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주난민 (89.♡.101.72)
작성일 07.20 18:25
깜도 안되면서 지들이 그렇게 떠받드는 관례까지 깨가며 자리욕심에 튀어나와놓고 말같지도 않은 소리하고 있네요

story4on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tory4one (211.♡.36.176)
작성일 07.20 18:27
능력도 안되는것들이 꼭 지들이 한다고 설치다 사단을 내는거죠. 어째든 의원님들중 절반 정도는 솎아낼 대상입니다. 그러니 확실하게 아니다 싶은 사람들을 제외하곤 전부 다음은 없는겁니다. 끝없이 자신을 증명하지 않고 올바로 일하지 않는 의원님들은 담은 없는거죠.

sinoon님의 댓글

작성자 sinoon (59.♡.151.61)
작성일 07.20 18:30
ㅋㅋㅋㅋ 누가 강제로 시킨듯이 이야기하는거 보믄 저 양반 자아비대증이 무척 심한가봅니다
다 늙어서 갑자기 자아실현을 국가를 담보로 하는 버릇은 어디서 배워먹은걸까요?

담임선생님의 댓글

작성자 담임선생 (123.♡.65.57)
작성일 07.20 18:35
십자가를 지고 언덕을 내려오는거 몇번째 봐야하는지 모르겠네요

blowtorch님의 댓글

작성자 blowtorch (211.♡.206.22)
작성일 07.20 18:43
'의장뽕'이 제일 무섭군요.
은퇴시기만 기다리던 2류 정치인들의 자존감을 무한 확대시켜줍니다. ㅉㅉ

0sRacc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0sRacco (112.♡.107.14)
작성일 07.20 18:44
왜 믿습니다의 신념을 공적영역에 가져다 붙이나요? 제발 믿습니다들은 공사 구별 좀 합시다.

computertrouble님의 댓글

작성자 computertrouble (58.♡.80.66)
작성일 07.20 18:49
저 종교인들은  소름끼치네요 항상.

hellsarms2016님의 댓글

작성자 hellsarms2016 (220.♡.5.154)
작성일 07.20 18:51
제가 이래서 뭐뭐뭐를 싫어합니다.뭐뭐뭐도 착한분들이 있겠죠 하지만 우원식은 아닙니다

이자하님의 댓글

작성자 이자하 (172.♡.252.22)
작성일 07.20 18:52
의장하고 그러더니 갑자기 신의목소리가 들리고 그러나봅니다.
주화입마입니다.

kissing님의 댓글

작성자 kissing (220.♡.64.190)
작성일 07.20 18:55
무거우면 내려오면 됩니다. 그 누구도 니한테 십자가 지라고 한적 없어요.

ArkeMouram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ArkeMouram (58.♡.21.219)
작성일 07.20 18:56
재주 따위는 없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사람 빡치게 말하는 재주가 있었네요.

의정부건달님의 댓글

작성자 의정부건달 (175.♡.2.93)
작성일 07.20 18:57
아 주디에 못을...
못을 어찌 한다고는 안 했습니다.

스톰스매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스톰스매시 (182.♡.95.156)
작성일 07.20 19:08
우원식의 윗니, 아랫니를 합치시키고 싶어요.

지속가능한노가다의억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지속가능한노가다의억군 (223.♡.164.65)
작성일 07.20 20:12
@스톰스매시님에게 답글 물리적 합치 좋네요……

떡갈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떡갈나무 (221.♡.178.106)
작성일 07.20 19:32
누가 하라고 했냐?
웃긴 놈이네요.

만두냥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만두냥 (211.♡.200.24)
작성일 07.20 19:34
추미애가 됐으면 사이다 몇 번을 마셧을껀데,...

fsszfeaja님의 댓글

작성자 fsszfeaja (218.♡.105.241)
작성일 07.20 19:44
명예욕 있는 사람이 젤두려워하는게  욕먹는거죠..

유령회원님님의 댓글

작성자 유령회원님 (211.♡.194.212)
작성일 07.20 19:46
진짜 저렇게 말했을까요... 누가 본인더러 하라했나 ㄷㄷ  마치 뭐에 떠밀려서 한것같이말하네요?;;

물고기왕런님의 댓글

작성자 물고기왕런 (58.♡.78.233)
작성일 07.20 20:15
마지막 불씨 우원식이네요

PTSD님의 댓글

작성자 PTSD (114.♡.235.117)
작성일 07.20 20:23
정확히 우를 찍어준 89찍들 탓입니다.

삼학년삼반님의 댓글

작성자 삼학년삼반 (125.♡.102.35)
작성일 07.20 20:32
누가 하라고 했나요? 아주 쑈하고 자빠졌네요. 지금이라도 내려오면 됩니다.

북명곤님의 댓글

작성자 북명곤 (123.♡.220.53)
작성일 07.20 20:35
아...저런 놈, 정말 싫습니다!
정말 욕 나옵니다!

지하철승객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지하철승객 (183.♡.232.82)
작성일 07.20 20:59
'“정국이 복잡한 때 국회의장을 맡아 십자가를 진 기분”이라며 “약자와 동행하는 것을 사명으로 생각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니까 국민의힘이 소수당이라 약자다 그런 건가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709812?sid=103

진짜 이런 소소한걸로 말도 안되는 태클을 걸고 싶진 않지만 하는 꼴을 보면 속이 터져 이런 말만 떠오르네요.

윤석멸망님의 댓글

작성자 윤석멸망 (211.♡.72.130)
작성일 07.20 22:15
한번만 잡으면 가호고 두번 하면 수박이지요 그만

일석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일석1 (175.♡.241.72)
작성일 07.20 22:51
깜냥도 안되는 사람이 과분한 자리에 올라 정신줄을 놓고 폭주하며 온갖 일을 회복불능으로 망쳐놓은 또 하나의 사례로 기억될 듯 싶습니다. 우원식씨 참 한심하고 추합니다.

바탕골님의 댓글

작성자 바탕골 (175.♡.204.64)
작성일 07.20 22:51
저거 뽑은 국회의원들 싹 뿌리 뽑았으면 하네요

둘둘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둘둘아빠 (59.♡.45.175)
작성일 07.20 23:02
섣부른 판단같지만, 지금까지 하는 짓 보면 제 2의 낙지 아닌가 싶습니다.

몽구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몽구르 (118.♡.74.94)
작성일 07.20 23:12
말씀 참 잘하십니다! 극 공감!!

Retr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Retro (112.♡.97.184)
작성일 07.20 23:32
그 십자가 대신 들어드릴테니 사퇴하세요.

오목눈이님의 댓글

작성자 오목눈이 (118.♡.4.218)
작성일 07.20 23:34

피곤한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곤한아빠 (125.♡.234.39)
작성일 07.21 00:19
몽키스패너도 없는 사람이...
아 됐고 백아무개님 채널이나 보세요!

빅버그님의 댓글

작성자 빅버그 (1.♡.14.21)
작성일 08.03 08:38
이 사람은 최종 목표가 국회의장이라는 걸 지역구 사람들 대부분은 알고 있었을껍니다. 다만 이걸 목표로 저질스러운 정치를 함으로 명예를 바닥으로 만든걸 스스로 모른다는게 문제죠.

이게말이야방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게말이야방구 (180.♡.215.205)
작성일 08.03 13:53
우원식씨, 기도와 한풀이는 방에서 혼자하세요. 그래도 힘들고 못하겠으면 하루 빨리 내려오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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