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는 김만배부터 불렀어야죠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7.20 22:12
본문
전직 머니투데이 법조팀장 김만배!
중앙 한국 한겨레… 그들의 세계에서는 김만배에게 돈을 빌렸는지 받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석열이형이라 부르던 저널리스트의 표상 아닙니꽈?
뭐... 검찰에 한번 불려갔다 오니까 그 고상한 저널리즘은 너절해졌는지 말입니다.
댓글 3
/ 1 페이지
metron님의 댓글
말씀해 주신 부분, 제목 보자마자 정말 파격적이면서 동시에 정말 근본적이고 정석적인 기획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문제의 핵심으로 살벌하게 직진해 들어가네요. 때로는 말씀하신 아이디어처럼 지금 펼쳐진 풍경의 소실점을 향해 극단적으로 단순하게 칼을 휘두르는 시도가 필요하겠지요. 다만 그 극단적 단순성의 힘을 감당할 만한 내공이 있어야겠지만요. 제목에 이끌려서 들어와 댓글 남겨 봤습니다.
푸른미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