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는 당연히 우리 땅. 대마도도 우리 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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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2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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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실학자 하야시 시헤이가 1786년에 작성한 군사지리서인 <삼국통람도설> 포함되어 있는 지도 중 삼국통람여지노정전도에 조선의 영토와 일본을 각각 황색과 청색으로 구분하여 표기한 바, 여기에 울릉도와 독도가 모두 황색 (조선)으로 표시했고 특히 그 지도 상에 울릉도와 독도가 모두 조선의 것이라 주석을 표기하였습니다. 추가로 이 지도에는 대미도 역시 조선국의 색으로 칠해 둔 것이 특징입니다.대마도는 반드시 수복해야 할 우리 국토입니다
1854년에는 러시아가 동아시아 해안선을 조사한 다음 제작한 지도 (조선동해안도)를 일본이 번역하여 출간한 자료에도 독도를 두개의 섬으로 표시허였고,이 지도를 일본의 해군이 번역하여 얼마 뒤 출판한 비 있는 등 조선의 영토임을 증명하는 역사적 자료를 남겼습니다.
즉, 일본의 문서들이 독도의 소유가 한국임을 오래전부터 스스로 인정한다는 것이지요
대마도가 조선의 영토라 선언한 분은 세종대왕이시고 문서로도 남아있고
그 내용이 백두산이 머리이고 대관령(태백산맥)이 척추이며, 영남의 대마(도)와 호남의 탐라(제주)를 양 발로 삼는다는 것으로 우리의 영토를 명확하게 선언 한 것입니다. (출처는 1750년대 해동지도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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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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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ccine님의 댓글의 댓글
@ThinkMoon님에게 답글
모바일로 작성해서 그런가요? 잠시 외출해서 확인이 안되네요.
저녁에 수정하도록 해 보겠습니다.
특별한 형식 지정은 안했는데요?
저녁에 수정하도록 해 보겠습니다.
특별한 형식 지정은 안했는데요?
ThinkMoon님의 댓글의 댓글
@vaccine님에게 답글
다른 곳에서 쓴 글을 복사하면 검정 글자 그대로 형식까지 복사 됩니다.
이 때문에 다크모드에서는 글이 안 보이는 결과가 나옵니다.
이 때문에 다크모드에서는 글이 안 보이는 결과가 나옵니다.
vaccine님의 댓글의 댓글
@ThinkMoon님에게 답글
아 그롷균요… 수정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ev조무사님의 댓글
대마도우리 땅이라 치고 공해 인접해역 주변 무인도에 해공군 사격장 하나 있으면 분기마다 짜릿할텐데 말이죠
ThinkMoo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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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모드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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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실학자 하야시 시헤이가 1786년에 작성한 군사지리서인 <삼국통람도설> 포함되어 있는 지도 중 삼국통람여지노정전도에 조선의 영토와 일본을 각각 황색과 청색으로 구분하여 표기한 바, 여기에 울릉도와 독도가 모두 황색 (조선)으로 표시했고 특히 그 지도 상에 울릉도와 독도가 모두 조선의 것이라 주석을 표기하였습니다. 추가로 이 지도에는 대미도 역시 조선국의 색으로 칠해 둔 것이 특징입니다.
1854년에는 러시아가 동아시아 해안선을 조사한 다음 제작한 지도 (조선동해안도)를 일본이 번역하여 출간한 자료에도 독도를 두개의 섬으로 표시허였고,이 지도를 일본의 해군이 번역하여 얼마 뒤 출판한 비 있는 등 조선의 영토임을 증명하는 역사적 자료를 남겼습니다.
즉, 일본의 문서들이 독도의 소유가 한국임을 오래전부터 스스로 인정한다는 것이지요
대마도가 조선의 영토라 선언한 분은 세종대왕이시고 문서로도 남아있고
그 내용이 백두산이 머리이고 대관령(태백산맥)이 척추이며, 영남의 대마(도)와 호남의 탐라(제주)를 양 발로 삼는다는 것으로 우리의 영토를 명확하게 선언 한 것입니다. (출처는 1750년대 해동지도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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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실학자 하야시 시헤이가 1786년에 작성한 군사지리서인 <삼국통람도설> 포함되어 있는 지도 중 삼국통람여지노정전도에 조선의 영토와 일본을 각각 황색과 청색으로 구분하여 표기한 바, 여기에 울릉도와 독도가 모두 황색 (조선)으로 표시했고 특히 그 지도 상에 울릉도와 독도가 모두 조선의 것이라 주석을 표기하였습니다. 추가로 이 지도에는 대미도 역시 조선국의 색으로 칠해 둔 것이 특징입니다.
1854년에는 러시아가 동아시아 해안선을 조사한 다음 제작한 지도 (조선동해안도)를 일본이 번역하여 출간한 자료에도 독도를 두개의 섬으로 표시허였고,이 지도를 일본의 해군이 번역하여 얼마 뒤 출판한 비 있는 등 조선의 영토임을 증명하는 역사적 자료를 남겼습니다.
즉, 일본의 문서들이 독도의 소유가 한국임을 오래전부터 스스로 인정한다는 것이지요
대마도가 조선의 영토라 선언한 분은 세종대왕이시고 문서로도 남아있고
그 내용이 백두산이 머리이고 대관령(태백산맥)이 척추이며, 영남의 대마(도)와 호남의 탐라(제주)를 양 발로 삼는다는 것으로 우리의 영토를 명확하게 선언 한 것입니다. (출처는 1750년대 해동지도라 합니다)
2082님의 댓글
지금은 독도도 우기는 중이고
굥은 암말 못하는 수준이란게 비참합니다.
굥은 암말 못하는 수준이란게 비참합니다.
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Castle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