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강아지는 못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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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름다워용 121.♡.97.150
작성일 2024.07.23 09:14
612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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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 아 쟤는 분수만 보면 또 저러네

강아지 : 집사야 신나! 신나! 신나!

댓글 8 / 1 페이지

blackcat™님의 댓글

작성자 blackcat™ (112.♡.133.2)
작성일 07.23 09:17
ㅋㅋㅋ 불러도 안오나보죠?

남극백곰님의 댓글

작성자 남극백곰 (223.♡.51.216)
작성일 07.23 09:18
ㅋㅋㅋㅋㅋㅋ

비라코챠님의 댓글

작성자 비라코챠 (121.♡.94.168)
작성일 07.23 09:18
ㅋㅋㅋㅋㅋㅋㅋ

RanomA님의 댓글

작성자 RanomA (59.♡.254.139)
작성일 07.23 09:22
몸줄을 안하고 산책하니까 저렇죠.

DUNHILL님의 댓글

작성자 DUNHILL (118.♡.10.117)
작성일 07.23 09:22

회원가입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회원가입 (118.♡.6.122)
작성일 07.23 09:28
엄청 신나하네요.

987654321님의 댓글

작성자 987654321 (222.♡.28.97)
작성일 07.23 10:27
마사지 받고 싶어 하는거 같은데요..
주인아..너가 안해주니. 샐프로 한다~

aconite님의 댓글

작성자 aconite (39.♡.28.140)
작성일 07.23 12:25
목줄의 중요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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