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까지 여름에 많이 마셨던 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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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3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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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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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태평님의 댓글
냉차.. 대장균 양식장... ㅎ 부모님은 돈 아까워서 그런지 한 번도 안사주셨는데... 나이 들어서 용돈으로 한 번 딱 사먹어보고 다시는 안사먹었죠...
JamesvondRyu님의 댓글
어릴때 소풍, 운동회때 팔았던거 같은데. 한번인가 먹어봤네요. 그냥 보리차에 설탕물 느낌.
concept님의 댓글
저도 너무 궁금해서 부모님을 졸랐지만 절대 안사주셨는데 저같은 분이 많네요. 부모님들이 다들 불량식품이라고 생각하셨나봐요. 직접 돈내고 살 수 있는 나이가되자 사라져버렸죠.
MDBK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