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긋지긋한 권연벌레 해결 된 듯합니다.ㄷㄷㄷ
고
고구마맛감자 (124.♡.82.66)
2024년 7월 23일 PM 01:14 · 수정됨(17:51)
조회 1,677 공감 0
어느날부터인지…
집에 좁쌀(?)이 바닥에 굴러다니는 겁니다.
자세히 보니 웬 벌레더군요.ㄷㄷㄷ

대충 요런 느낌이었죠.
날파리인가 했는데 찾아보니 권연벌레…
초기에 안잡으면 지옥(!)이 펼쳐진다기에
벌레약 치고 청소도 하고 보이는 족족 잡고
페로몬 트랩도 설치했는데
어느샌가 그 수가 확 느는 겁니다.ㄷㄷㄷㄷㄷㄷㄷ
ㄷㄷㄷㄷ
ㄷㄷㄷㄷㄷ
뭔가 이상하다 싶어서 다시 알아보니
본진(!)을 제거 안하면 소용없고 심하면 이사외엔 답이 없다하더라구요.ㄷㄷㄷㄷㄷ
그래서 집을 대청소하다시피
가구밑을 싹싹 쓸며 찾았는데…
와……
설마했던 로봇청소기 안 먼지통에서 신나게 살고 있었습니다.ㄷㄷㄷㄷㄷㄷ
먼지통을 쏟아내니…
와르르르…
…….
덕분에 집 대청소도 하고
로봇청소기도 분해후 조립수준으로 관리를 하니
일단 마음은 놓이는데…
당분간은 좀 더 지켜봐야겠습니다.ㄷㄷㄷㄷ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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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신나는나라
24.07.23 · 125.♡.77.58
찾으셔서 다행이네요 -
DDUNHILL
24.07.23 · 118.♡.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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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이랜
24.07.23 · 220.♡.78.223
환경에 민감한 벌레더라구요... -
AAppleAde
24.07.23 · 155.♡.121.56
로봇이 버그의 온상이었다니... 사이버펑크 세상을 체험하셨네요. 0..0)b -
그그냥천재
24.07.23 · 211.♡.194.8
저도 한번그랬습니다
전 팥으로 만든 팔목 온열패드(전자렌지에 돌리는) 안에 집을 지었더군요 ;;;; 그거만 버리니 사라지긴했습니다만 무서워서 벌레만보이면 무조건 잡죠 -
페페인프린
24.07.23 · 116.♡.68.177
버그몬 이였군요 .. ㄷㄷㄷ -
Eecpia
24.07.23 · 203.♡.213.176
등잔 밑이 어둡... 아니
청소기 먼지통이 어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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