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 오빠~ 그때 내가 소리질러서 미안했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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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NON 124.♡.50.120
작성일 2024.07.23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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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나이는 나경원이 많겠지만…


힘쎄면... 형이고 오빠지요...


댓글 14 / 1 페이지

MoonKnight님의 댓글

작성자 MoonKnight (58.♡.72.219)
작성일 07.23 20:39

사막여우님의 댓글

작성자 사막여우 (223.♡.210.171)
작성일 07.23 20:40
'서열싸움'이 끝나면
'복종'의 예를 표합니다.

LG워시타워님의 댓글

작성자 LG워시타워 (211.♡.103.62)
작성일 07.23 20:40
???: 어우 ~ 내가 1등 했으면 큰일날뻔 해짜나 ~ 아니였다고 한번 해줄꺼지이 ~ 씨이익~

인생여러컷님의 댓글

작성자 인생여러컷 (222.♡.87.165)
작성일 07.23 20:40

hellsarms2016님의 댓글

작성자 hellsarms2016 (220.♡.5.27)
작성일 07.23 20:41
ㅋㅋㅋㅋㅋ뭘다까발린사이에 저런 포퍼먼스가 나온다는게 과연 국민의적답다봅니다
나씨는 캐비넷열리면 볼만할텐데요

리바님의 댓글

작성자 리바 (58.♡.63.156)
작성일 07.23 20:46
극혐 이인방
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민구니님의 댓글

작성자 민구니 (218.♡.44.32)
작성일 07.23 20:50
울었다면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오키도키님의 댓글

작성자 오키도키 (1.♡.115.249)
작성일 07.23 20:53
뭐야 ... 무섭네요 진짜

우유와식빵님의 댓글

작성자 우유와식빵 (221.♡.193.123)
작성일 07.23 20:56
울었다면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뱃살꼬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뱃살꼬마 (106.♡.67.102)
작성일 07.23 21:08
@우유와식빵님에게 답글 약올라서 운건 운거고...
그렇게 또 삶은 계속된다.

humanitas님의 댓글

작성자 humanitas (78.♡.45.236)
작성일 07.23 21:10
저쪽 사람들 그 동안 하는 것 보면...
저 정도 가식적인 포옹과 웃음이야... 뭐.... 싶습니다..

6K2KNI님의 댓글

작성자 6K2KNI (14.♡.68.9)
작성일 07.23 21:38
제가 제 것만 빼달라 그랬습니까? 네? 네? 저를 이렇게 모욕하실 수 있습니까? ㅋㅋㅋㅋ

간만에 나경원 빡친 표정 봤네요 ㅋㅋ
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까마긔님의 댓글

작성자 까마긔 (117.♡.21.253)
작성일 07.23 22:19
벌레들끼리 부둥켜안고 똥통에서 뒹굴 수도 있는거죠ㅋㅋ

lDDQD님의 댓글

작성자 lDDQD (104.♡.99.191)
작성일 08.02 00:20
오빠야 쫄았제?
그담은...험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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