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 없고 에어컨 없던 시절, 한여름 밤.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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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3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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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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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여러컷님의 댓글
해 떨어지면 저녁 얼른 먹고 옥상에 올라가 등목하고...
평상에 주욱 누우면 세상 그렇게 편할 수가 없었는데 말이죠...ㅎ
평상에 주욱 누우면 세상 그렇게 편할 수가 없었는데 말이죠...ㅎ
건강한전립선님의 댓글
녹색동그란 모기향이랑 .. 촘촘한 그물같은거 ㅎㅎㅎㅎㅎㅎ 그거 방에다가 치고 잤었는데 ㅎㅎㅎ
그립긴하네요 ㅎㅎㅎ
그립긴하네요 ㅎㅎㅎ
흑감ㅈr님의 댓글
왜 행복했었던 시절인가요? 전 그 당시도 행복보다는 치열한 삶이 였다고 생각합니다
없이 살다보니 어른들은 다 참아가면서 자식들을 위해 헌신한게 아니였을지
없이 살다보니 어른들은 다 참아가면서 자식들을 위해 헌신한게 아니였을지
crearity님의 댓글의 댓글
@흑감ㅈr님에게 답글
일리는 있지만, 그래도 그 시절엔 열심히 일하면 내 집 한채정도는 장만 할 수 있었던 시절이어서..
상대적으로 낭만이 있던 시절이라는 이야기죠.
상대적으로 낭만이 있던 시절이라는 이야기죠.
쟘스님의 댓글
저도 방 안에서 할머니가 살랑살랑 부쳐주시던 부채바람에 잠들던 기억이 살포시 떠오르네요.
보고 싶습니다 할머니.
보고 싶습니다 할머니.
구마적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