쫓겨나는 나무늘보.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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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름다워용 121.♡.97.150
작성일 2024.09.29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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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늘보 : 여기까지 오는데 한달이 걸렸는데..

내가 마법지팡이 타고 나가는거처럼 보이긴 하지만 날 잊지 말아줘


나~~~~ 가..............기....... 싫........어

댓글 8 / 1 페이지

치미추리님의 댓글

작성자 치미추리 (118.♡.13.113)
작성일 09.29 08:25
어디 브라질 산골짝에 있는 광산인가 보군요. ㅎㅎ

MERCEDE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RCEDES (180.♡.210.221)
작성일 09.29 08:30
순간 ai 인가 했네요 ㅋ

콘헤드님의 댓글

작성자 콘헤드 (124.♡.160.56)
작성일 09.29 08:51
저런 생물이 멸종하지 않은게 미스테리합니다. 어쩐지 저 같아서 참 정이 가는 녀석이에요.

노래방에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노래방에서 (106.♡.192.36)
작성일 09.29 09:20
@콘헤드님에게 답글 나무늘보 고기가 맛이 없어서 포식자들이 안잡아먹는다는 썰이 있어요ㅋㅋㅋ

달려옹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달려옹 (118.♡.3.65)
작성일 09.29 09:28
@콘헤드님에게 답글 인간과 조우하고 먹을만한 나무늘보는 전멸하고 맛없는 녀석만 남았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실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실버 (1.♡.3.184)
작성일 09.29 09:43
움직임이 느려서 천적의 눈에 잘 안띄어 생존이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표범같은 동물한테 잡아 먹히기도 하더라고요.

강동구생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강동구생물 (222.♡.201.132)
작성일 09.29 09:59
살기 좋은 곳으로 보내 주세요, 엉엉

팟타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팟타이 (210.♡.3.154)
작성일 09.29 13:23
윙가르디움 레비오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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