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헬스의 꽃은 하체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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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3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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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담당 트레이너의 꾀임에 넘어가
주말이 아닌 월요일에
하체를 했는데
집에 있는 폼롤러로
아무리 풀어 제껴도
여파가 가시지 않네요.
오늘 일할때 다리 부상입은 사람처럼
계속 걸어다녔는데…휴우…
알콜의 힘을 빌러
근육 좀 풀까 생각중입니다.
아오…
트레이너 나쁜 사람......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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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uryella님의 댓글의 댓글
@joydivison님에게 답글
살려주세요.
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노말피플님의 댓글
그 상황에서 알코올 섭취하면 근육이.... ㅎㅎ 도로묵 됩니다. ㅎㅎ
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gouryella님의 댓글의 댓글
@노말피플님에게 답글
낼 은근히 많이 걸어야만 하는 일정이라 고민중입니다. 아흑...
데굴대굴님의 댓글
알콜로 푸는 것보다는 몸이 원하는 다량의 단백질을 갖추고 있는 고기로 푸는 것이 좋습니다.
gouryella님의 댓글의 댓글
@데굴대굴님에게 답글
집에 번데기 통조림있눈데 이걸로 대신할까요? ㄷㄷㄷ
RPhF님의 댓글
운동하다 보면 DOMS는 즐기게 되죠. "운동 제대로 했네." 몸이 익숙해지면 DOMS도 약해집니다.
gouryella님의 댓글의 댓글
@RPhF님에게 답글
허허...
2,30대때는 괜찮았는데
40대되니깐 걍 ㅂㅅ입니다. ㅜㅜ
2,30대때는 괜찮았는데
40대되니깐 걍 ㅂㅅ입니다. ㅜㅜ
곰이형2님의 댓글
이런저런 이유로 하체 안한지 오래되었는데 데드할때 여실히 느껴집니다.
140부터는 햄스트링이 먼저 지쳐버리네요. 하체는 근육통이 어마어마 하죠 ㄷㄷ
140부터는 햄스트링이 먼저 지쳐버리네요. 하체는 근육통이 어마어마 하죠 ㄷㄷ
gouryella님의 댓글의 댓글
@곰이형2님에게 답글
그렇게 힘들땐 트레이너가 있어서 좋습니다.
도와주면서 채찍질 해주거든요.......
그러면서 세트수를 완성시켜주고....
도와주면서 채찍질 해주거든요.......
그러면서 세트수를 완성시켜주고....
joydivison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