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기생수-더 그레이. 마지막 장면에서 소름 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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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08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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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을 알고 실사판 파트1/2 도 봤습니다.
전 잼있게 잘 봤습니다.
시간 되면 오랜만에 파트1 /2 다시 봐야겠어요~~
-- 스포주의 --
중간에 전 세계적으로 어쩌고 저쩌고 하는 내용이 나오는거 보니 원작의 확장이구나 라고는 느꼈습니다.
그런데 맨 마지막 장면 르포기자라며 등장하는 분..
전 원작 주인공이 나올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이즈미 신이치 라고 소개하며 오른손 내밀 때 소름 돋더라구요.
설마 오른손이가 눈을 뜰까 ? 기대는 했지만~ ^^
다면 원작 실사판의 배역이 아닌 다른 분인데.. 어디서 많이 본거 같아 찾아보니
오래전 애들하고 잼있게 봤던 가면라이더 w 에서 필립역 했던 사람이더라구요~ ^^
댓글 6
/ 1 페이지
myrandy님의 댓글의 댓글
@Luicid님에게 답글
정말 상상조차 못했던 장면였습니다~
오른손이 눈 장면 나왔다면 우와~~!! 했을텐데 조금 아쉽더라구요~ ^^
오른손이 눈 장면 나왔다면 우와~~!! 했을텐데 조금 아쉽더라구요~ ^^
DRJang님의 댓글
아마 이런식으로 다른 국가들 기생수 영화를 더 많이 만들고 계속 이즈미 신이치가 취재하는 형태로 확장할거 같아 보여서 뭔가 좀 기대가 되요.
아마 각국 대응 속도나 대응 방식에 따라 기생생물 진화나 대응 방식도 조금씩 다르게 나올거 같고요.
아마 각국 대응 속도나 대응 방식에 따라 기생생물 진화나 대응 방식도 조금씩 다르게 나올거 같고요.
myrandy님의 댓글의 댓글
@DRJang님에게 답글
유니버스 한 시리즈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네로우24님의 댓글
감독이 마지막 장면 하고싶어서 시리즈를 만든거 같다고 느껴질 정도로 ㅎㅎㅎ 마지막은 좋았습니다.
Luicid님의 댓글
오른손 내미는거 보고 눈 뜨겠지 했는데 CG 비용 아꼈더군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