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란 기업의 존재 있는 가치.jpg
유니버디

Lv.1 유니버디 (121.♡.112.206)

2024년 7월 24일 AM 12:56 · 수정됨(13:33)

조회 3,675 공감 0


어릴때 대형서점 교보문고에서 책과 문구를 훔치던 도둑이……

성장하여 인생의 외상값을 갚으러 옮. (어릴때 몰래 훔친 책값)


옛날 책값이 저정도까지인지는 모르겠으나, 본인의 마음의 무게만큼 갚은것으로 추정.


IT와 영상물이 아무리 발달한다고 해도...

시립도서관과 책방과 서점은 앞으르도 '인간을 인간답게 만들수 있는 가치'로 존재할 수 밖에 없는 가치일듯…..


추가덧. 교보문고의 책방의 찐한 책냄새는 = 교보문고에서 특별히 개발한 교보문고 디퓨저 향기.

집에도 그 향기 나고 싶다면, 교보문고에서 판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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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몽몽이

    몽몽이 Lv.1

    24.07.24 · 219.♡.77.248

    이번주 비가 와서 점심시간에 광화문 교보에 자주 갔었는데, 1층에서도 그 교보의 향기가 나더라구요.
    책 구경하고 문보장에서 문구류 보다보면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책과 문구류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참 소중한 곳이죠.
  • 퍼스

    퍼스 Lv.1

    24.07.24 · 211.♡.162.76

    https://theqoo.net/square/1023429571
    https://theqoo.net/square/3251814274
    저는 이런 일화를 보고 교보문고만 이용합니다.
  • Silvercreek

    Silvercreek Lv.1

    24.07.24 · 118.♡.189.186

    교보문고가 없어지면 아주 슬플 것 같습니다.
  • 니케니케

    니케니케 Lv.1

    24.07.24 · 222.♡.5.59

    저도 종이책은 되도록 교보에서만 사요.
  • 블랙맘바

    블랙맘바 Lv.1

    24.07.24 · 203.♡.136.57

    교보문고의 설립취지와 설립자의 정신은 이해하지만, 최근 저는 교보문고 인터넷 서점 서버 증설관련 오류로 많은 불편을 겪은 트라우마가 있어 그닥 호의적이지 않네요.
    어릴적 교보문고 보다는 종로서적을 더 좋아했던 것은 종로서적의 그 책표지가 교보문고 보다 더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 클스

    클스 Lv.1

    24.07.24 · 14.♡.95.38

    교보문고...집에서 엄청 먼데도 한달에 한번 이상은 꼭 갔었던 것 같네요.
    온라인이라곤 PC통신이나 하던 시절이라 그런지 항상 많은 사람들로 북적거렸고
    영화 포스터도 많이 팔아서 사다가 집에도 엄청 붙여뒀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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