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끔 쓰는 글들이 이해하기가 어렵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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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7.24 13:25
본문
https://damoang.net/free/1361498
https://www.clien.net/service/popup/userInfo/basic/emeich
제 기억으로는 아마도 선명님 다음으로 가장 많이 클리앙 운영자와
티격태격댔던 걸로 기억하는데 아닌가요? ㅎ
댓글 12
/ 1 페이지
안녕스누피님의 댓글
댓글만 봐도 피곤합니다
글은 잘 읽지 않고 문맥 파악 없이
일차적인 느낌으로만 달린 댓글 같네요
일일이 대응하지 않는 것도 방법입니다
날이 많이 덥습니다 ....
글은 잘 읽지 않고 문맥 파악 없이
일차적인 느낌으로만 달린 댓글 같네요
일일이 대응하지 않는 것도 방법입니다
날이 많이 덥습니다 ....
라바나님의 댓글
논리 전개가 특이하신 분이시네요
누군가가 잘한다는 말이 꼭 누군가는 못한다가 되지 않는데 말이죠;;;;
누군가가 잘한다는 말이 꼭 누군가는 못한다가 되지 않는데 말이죠;;;;
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인생여러컷님의 댓글
커뮤 생활 오래하다보면, 보는 사람들에게 피로감 유발하는 글은 사람만 달라질뿐 늘 같은 형태로 존재하지요.
글 제대로 안 읽고 엉뚱한 소리를 하거나,
글 잘못 읽고 혼자 급발진 하거나,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 지 알아들을수가 없게 횡설수설하거나,
본 글과 전혀 관계없이 생뚱맞게 다른 말하는 등등
저는 그래서 '이 사람은 알바이거나 알바에 준하는 행위를 하고 있다' 라고 생각이 들어 따로 특별히 메모하는 것을 제외하면, 그냥 바로바로 차단합니다.
어차피 거기에 대해서 말 섞어봐야 말이 안 통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거든요.
글 제대로 안 읽고 엉뚱한 소리를 하거나,
글 잘못 읽고 혼자 급발진 하거나,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 지 알아들을수가 없게 횡설수설하거나,
본 글과 전혀 관계없이 생뚱맞게 다른 말하는 등등
저는 그래서 '이 사람은 알바이거나 알바에 준하는 행위를 하고 있다' 라고 생각이 들어 따로 특별히 메모하는 것을 제외하면, 그냥 바로바로 차단합니다.
어차피 거기에 대해서 말 섞어봐야 말이 안 통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거든요.
Drum님의 댓글
논리 도약이 예전에 노무현 대통령님 시절 언론의 방식과 비슷하네요.
노무현 : 짜장면을 좋아한다.
언론 : 짬뽕 폄하 논란, 전국 짬뽕 전문점 울상
노무현 : 짜장면을 좋아한다.
언론 : 짬뽕 폄하 논란, 전국 짬뽕 전문점 울상
해방두텁바위님의 댓글
전에 제 글에도 댓글 남겼던 기억이 있는데 그때 받았던 그 느낌과 비슷한 느낌이 듭니다. 더운 날씨에 별로 받고 싶지 않은 느낌이구요.
파워블로거님의 댓글
아직 체계가 제대로 수립되지 않은 부분이 있어, 대장님을 도와 회원들이 정치 바이럴들을 색출하자.
이게 팩트 아닌가요? 왜 저런 댓글이..
이게 팩트 아닌가요? 왜 저런 댓글이..
설중매님의 댓글
조금 살펴보면 클리앙 운영자들이 ㅂㅅ 같이 보여도 할일?은 했다는 의미의 글일텐데요.
실제로는 클리앙 운영자가 잘해서 정치 바이럴들을 잡아온게 아니라 여러 회원님들의 신고로 지켜온거죠.
프리텐더님이 클리앙의 예를 든건 거기서도 잘 해온 일이니까 다모앙에서도 회원님들이 좀 더 관심을 가지고
정치 바이럴들로부터 다모앙을 지키자는 의미로 든거구요.
실제로는 클리앙 운영자가 잘해서 정치 바이럴들을 잡아온게 아니라 여러 회원님들의 신고로 지켜온거죠.
프리텐더님이 클리앙의 예를 든건 거기서도 잘 해온 일이니까 다모앙에서도 회원님들이 좀 더 관심을 가지고
정치 바이럴들로부터 다모앙을 지키자는 의미로 든거구요.
의정부건달님의 댓글
세상에는 글은 알아도 잘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꽤 있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50 중반을 달리지만, 아직도 책을 꼭 붙들고 읽습니다.
그래서, 제가 50 중반을 달리지만, 아직도 책을 꼭 붙들고 읽습니다.
BLUEnLIVE님의 댓글
가끔 보면 의식의 흐름대로 글을 갈긴 뒤 '외 않 알아들어?'를 시전하는 사람들이 있죠... 뭐...
에스까르고님의 댓글
저도 1주일에 한 차례, [다모앙 통계부]에서 다모앙과 클리앙 비교합니다.
불편하실 만한 게시물을 올려서 미안하네요.
하지만 그만둘 생각은 없습니다.
불편하실 만한 게시물을 올려서 미안하네요.
하지만 그만둘 생각은 없습니다.
크리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