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없는 쾌락을 또 주문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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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4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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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빙그레 제로 생귤탱귤이란 녀석을 x팡에서 30봉 구매했습니다
가격도 2만원이라 저렴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하나 까먹고 저녁먹고 까먹고
자기전에도 하나 까먹고
이건 마치 양심을 내다버린 듯한 기분
하…이거 점심먹고 까먹어야 하는데 회사는 눈치보여서 냉동실을 못씁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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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님의 댓글의 댓글
@Kubernetics님에게 답글
아 농장에 가져다 둬야겠습니다.... 요즘 너무 더워용
Kubernetics님의 댓글
전 지금 집에 폴라포 한박스와 더위사냥 한박스가 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