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무도인 VS 종합격투기 수련생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7.24 15:52
본문
야나기 루켄, 자칭 일본 무술 아이키도의 고수.
자신의 기공으로 손도 대지 않고 상대를 쓰러뜨린다고.
200번 싸워 다 이겼다고 함.
2006년 종합격투기 수련생과 실전에서 붙었는데
죽을 정도로 맞습니다.
전치 6주.
응급처치를 할 정도로 위험한 상황이였다고.
야나기 루켄은 후에 "자신의 기의 상태가 좋지 않았을 뿐 진것은 아니다"라고 함.
접골원을 운영하다가 도장을 개설.
후에 종합격투기 선수와 스모 대결을 했는데 3초만에 장외패 당한 건 덤.
댓글 5
/ 1 페이지
JamesvondRyu님의 댓글
저런인간들은 저렇게 개망신을 당해도 뻔뻔하게 거짓말을 하더군요.
특수보노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