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 한 톨도 작게나마 다모앙 지원행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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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4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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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맛있고 깨끗한 소금을 팔고있는 소금 한 톨 입니다.
바쁘게 하루를 보내고 잠시 쉴틈이 생겨 앉아 다모앙에 들어와보니 서버비용으로 앙님들 모두 고민하시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이에 저희도 작게나마 보탬이 되어보고자 합니다. 너무 작은 보탬이라 실질적 도움 효과는 없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은 들지만 그래도 진행한 번 해보겠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가 이번주 금토일 3일간 앙님들에게 감사행사 겸 8월 품절상품 재입고를 앞두고 재고털이를 조금 해볼까해서 전제품 10프로 할인을 진행하려고 했는데요.
계획했던 이 행사를 없애고 저희 원래 판매가대로 판매하되,
주문 메시지에 "다모앙" 이라고 남겨주시는 주문건(~7월 31일 까지)에 한해서 배송비를 제외한 실 결제금액의 20%를 모아 다모앙의 서버비로 지원하겠습니다. (주요 상품 솔드아웃인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것은 저희 판매 수익의 일부, 즉 다모앙 광고를 통해 앙님들이 구매해주셔서 창출된 수익 중 일부로 다모앙을 지원해드리고자 함인데, 혹시 뭔가 잘못되었거나 이 행사가 불편하시면 말씀주십시오. 좋은 마음과는 별개로 저희의 생각이 짧은것일수도 있을것 같아서요.
소금 한 톨은 광고주로서의 입장을 배제하더라도, 다모앙이 안정적으로 번창하나가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소금 한 톨 스마트스토어
http://smartstore.naver.com/incasalt
혹은 다모앙 직접홍보 게시판에서 저희 소금 한 톨의 배너를 찾아 클릭해주시면 바로갈 수 있습니다.
댓글 33
/ 1 페이지
소금한톨님의 댓글의 댓글
@흐미님에게 답글
프레즐은 제생각엔 간식보다는 맥주안주에 적합한 것 같아요 ㅎㅎ 구매 감사합니다
소금한톨님의 댓글
주문넣어주실때 꼭 다모앙이라고 적어주셔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다모앙을 지원하고자 주문해주시는 앙님인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현재 정황상 앙님 같은데 다모앙이라고 적어주지 않으신 고객님 두 분 계시는데, 혹시 이 댓글 보시면 재주문 혹은 판매자에게 톡톡 혹은 다모앙 쪽지 보내주세요~!~!
현재 정황상 앙님 같은데 다모앙이라고 적어주지 않으신 고객님 두 분 계시는데, 혹시 이 댓글 보시면 재주문 혹은 판매자에게 톡톡 혹은 다모앙 쪽지 보내주세요~!~!
kabaneri님의 댓글
아니 뭐 이렇게 자게에 대놓고 광고를 하시니 어쩔 수 없이 구매 해야겠네요
아쉽게도 소금은 와이프가 영국산 소금 어쩌고 하는거 잘 쓰는게 있어서 못 사고
애꿎은 프레즐 하나 사려고 했는데 왜때문에 품절이죠? 😞
아쉽게도 소금은 와이프가 영국산 소금 어쩌고 하는거 잘 쓰는게 있어서 못 사고
애꿎은 프레즐 하나 사려고 했는데 왜때문에 품절이죠? 😞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소금한톨님의 댓글의 댓글
@JokerPark님에게 답글
넵! 잘 계산해서 앙님들 마음 잘 전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원주니님의 댓글
따따블이님의 댓글의 댓글
@소금한톨님에게 답글
안그래도 소금빵도 좋을 것 같아서 도전해보고 싶지만 빵 만들기가 어려울 것 같아서 망설이고 있습니다 ㅎㅎ
오늘 삼겹살 먹으면서 느낀건 오리지날 소금은 불순물의 맛이 적고, 무기질 덕에 약간 덜 짠 느낌의 자극적이지 않은 순수 소금맛인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소금 자체의 특별한 맛보다는 재료의 맛들 해치지 않는 순수 소금 역할에 뭐가 있을까 고민하다가 생각이 드는게 텍스쳐가 살아 있는 소금빵과 좋은 원두 커피의 솔트커피가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 삼겹살도 안좋은 고기일 때는 잘 몰랐는데 고소한 기름의 고기일 때는 풍미를 해치지 않으면서 잘 스며드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버터가 들어간 요리와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이리 먹어 보고 저리 먹어 보며 생각하다보니 벽 핥는 염소가 된 것 같아요.....
오늘 삼겹살 먹으면서 느낀건 오리지날 소금은 불순물의 맛이 적고, 무기질 덕에 약간 덜 짠 느낌의 자극적이지 않은 순수 소금맛인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소금 자체의 특별한 맛보다는 재료의 맛들 해치지 않는 순수 소금 역할에 뭐가 있을까 고민하다가 생각이 드는게 텍스쳐가 살아 있는 소금빵과 좋은 원두 커피의 솔트커피가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 삼겹살도 안좋은 고기일 때는 잘 몰랐는데 고소한 기름의 고기일 때는 풍미를 해치지 않으면서 잘 스며드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버터가 들어간 요리와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이리 먹어 보고 저리 먹어 보며 생각하다보니 벽 핥는 염소가 된 것 같아요.....
소금한톨님의 댓글의 댓글
@따따블이님에게 답글
와 미식가시네요!
그런데 진짜로 페루 소금은 순수 요리에 어울리는 소금이라, 열을 가하는것보다 이미 완성이 된 요리에 곁들이는 용도로 사용하길 현지에서도 권하고 있습니다 ㅎㅎ
그런데 진짜로 페루 소금은 순수 요리에 어울리는 소금이라, 열을 가하는것보다 이미 완성이 된 요리에 곁들이는 용도로 사용하길 현지에서도 권하고 있습니다 ㅎㅎ
가시나무님의 댓글
이런 이런 이런!!
제가 약속하지 않았습니까!
대기 타고 있다고 ㅜㅜ
으.. 작게라도 그 재고털이 도와 드리겠읍니다.
ㅡㅡㅡ
뭐든 괜찮은 분이시네요:)
제가 약속하지 않았습니까!
대기 타고 있다고 ㅜㅜ
으.. 작게라도 그 재고털이 도와 드리겠읍니다.
ㅡㅡㅡ
뭐든 괜찮은 분이시네요:)
소금한톨님의 댓글의 댓글
@가시나무님에게 답글
ㅎㅎㅎ 감사합니다 허솔 들어오면 그것도 구매해주실거죠? ㅎㅎㅎ
소금한톨님의 댓글의 댓글
@SDK님에게 답글
저희 제품 단가가 낮아서 20프로라고 해도 큰 도움은 안될것 같기도한데... 그래도 열심히 팔아보겠습니다. 최소한 다모앙 운영하시느라 고생하시는분들 더운 여름 힘내시라고 커피라도 사드릴수 있겠죠...! 그게 앙님들 마음이구요,,,
소금한톨님의 댓글의 댓글
@고슷케이님에게 답글
품절아닌건 재고가 많은데 늘 뭔가 수량 맞추기가 어렵더라고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무동님의 댓글
주문하려고 하는데 주문메시지에 다모앙 글자를 어디에 넣어야 하는지 찾이 못해 남깁니다.
혹시 배송메모에 남기면 되는 건가요?
혹시 배송메모에 남기면 되는 건가요?
소금한톨님의 댓글의 댓글
@무동님에게 답글
네 맞습니다! 못적으셔도 대충 다모앙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ㅎㅎ
흐미님의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