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제된 게시물입니다]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
475 조회
4 추천
글쓰기 수정

본문

[이 게시물은 작성자가 삭제했습니다.]
Exp 0
%
댓글 4 / 1 페이지

샤오룽바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오룽바오 (182.♡.19.252)
작성일 07.24 23:15
복도식 아파트에 샤시까지 달려있는데 창문형 에어컨이라니 진짜 상상도 못할 일이네요. 더워봤자 한달인데 그냥 거실에 나가서 좀 지내면 될것을...

롱바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롱바케 (183.♡.163.60)
작성일 07.24 23:19
@샤오룽바오님에게 답글 복도를 지나갈 때마다 열풍을 얼굴로 직접 맞습니다. 한달여간 참다가 어제서야 대화를 했는데 도저히 대화가 안되는 사람들이라 언성이 높아지고 난리였지요. 오늘 바람막이는 사다가 붙여 놓긴 했더군요. 그러나 소음과 열기는 그대로입니다. 세상엔 참 다양한 사람들이 사는 것 같네요 ~

롱바케님의 댓글

작성자 롱바케 (183.♡.163.60)
작성일 07.24 23:28
제가 질문게시판에 적은 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요 죄송합니다 ^^
옮길게요 ~

잡채왕님의 댓글

작성자 잡채왕 (211.♡.132.166)
작성일 07.24 23:30
중앙공동주택관리 분쟁조정위원회에 층간소음 분쟁으로 신청해보세요~
글쓰기 수정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