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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바케님의 댓글의 댓글
@샤오룽바오님에게 답글
복도를 지나갈 때마다 열풍을 얼굴로 직접 맞습니다. 한달여간 참다가 어제서야 대화를 했는데 도저히 대화가 안되는 사람들이라 언성이 높아지고 난리였지요. 오늘 바람막이는 사다가 붙여 놓긴 했더군요. 그러나 소음과 열기는 그대로입니다. 세상엔 참 다양한 사람들이 사는 것 같네요 ~
샤오룽바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