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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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5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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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두분다 클로징 멘트로 한마디씩 했는데요
남자 앵커인 조현용 앵커의 멘트가 더 마음에 들어서 가져왔습니다
영상은 타임라인 설정해두었습니다
최근 지상파에서 디지털에서 가릴 것 없이 어느 때보다 저희 뉴스 많이 시청해 주시는데요
예나 지금이나 권력자들이 금지하려는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가까이 듣고 보고 함께하는 무언가에는 보통 사람들의 마음이 담겨있을 겁니다
세상을 자기 발아래 두고 살았고 평범한 삶은 잘 모르는 이들이 특권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의 눈높이와 마음을 헤아리길 바랍니다
어느 문장 하나 빼먹거나 강조하지 않을 부분이 없어서 따로 강조 표시를 하기는 어렵네요
댓글 8
/ 1 페이지
JessieChe님의 댓글
저도 보다 울컥하네요.
왜 우리가 저런 소리 듣는 시대에 살고 있는지 울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억금의 시절이 왔나보네요. ㅠ
왜 우리가 저런 소리 듣는 시대에 살고 있는지 울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억금의 시절이 왔나보네요. ㅠ
포크리스님의 댓글
광주민주항쟁 얘기가 어제 청문회에 많이 나오던데 지금 MBC가 그때의 그 광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MBC 꼭 지켜야 합니다.
두 앵커님 고맙습니다.
두 앵커님 고맙습니다.
아니근데진짜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