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에일리언3를 제대로 안봤나봅니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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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스트라 49.♡.187.49
작성일 2024.07.25 10:07
90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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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에일리언 개봉을 해서 그런가 유튜브가 에일리언 몰아보기 채널을 추천해줘서 보는데

3편 장면장면은 기억이 어렴풋이 나는데

정확한 기억이 안나네요

띄엄띄엄 봤거나 보다가 말았거나 결말만 봤거나 그런가봅니다

다른건 다 여러번 봤는데 왜 이것만 기억이 안날까요

마치 미션임파서블2 느낌....아 아닙니다ㄷㄷㄷ

댓글 12 / 1 페이지

하드리셋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드리셋 (223.♡.55.28)
작성일 07.25 10:10
저 장면이 배에 이미 알?이 들어 있어서 애일리언이 그냥 간 거 같은데....

우주 쓰레기 처리장? 죄수들 나오고 그런 곳에 착륙했다가 나중에 애일리언을 어디로 몰아서 불로 태웠나? 아님 뭐 그랬던거 같습니다....

시리즈가 갈수록 점차 이상해지긴했죠 ㅎㅎ

아스트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아스트라 (49.♡.187.49)
작성일 07.25 10:17
@하드리셋님에게 답글 맞아요 중간중간 기억은 나는데 감옥행성? 은 기억이 안나더라구요

네로울프님의 댓글

작성자 네로울프 (175.♡.80.3)
작성일 07.25 10:11
전 3편을 제일 좋아합니다

아스트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아스트라 (49.♡.187.49)
작성일 07.25 10:18
@네로울프님에게 답글 2편에서 전형적인? SF로 갔다가 공포물로 돌아온 느낌이더라구요
핀처느낌 물씬...

산다는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산다는건 (218.♡.216.130)
작성일 07.25 10:16
개인적으로 2편에서 그냥 SF 액션물이 되었다가 3편에서 다시 1편의 분위기로 회귀 된 느낌이었죠. 공포감은 1편 다음으로 좋았던.

아스트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아스트라 (49.♡.187.49)
작성일 07.25 10:18
@산다는건님에게 답글 공포는 1,3이죠
나머지는 너무 SF물이....

joydiviso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joydivison (118.♡.15.235)
작성일 07.25 10:18
데이빗 핀처 감독의 데뷔작이기도 하죠. 블럭버스터를 만들라고 했는데 예술 영화 찍듯이 만들어서 마니아들만 좋아하는 작품이 되었죠.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작품이에요

아스트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아스트라 (49.♡.187.49)
작성일 07.25 10:22
@joydivison님에게 답글 제작사 입김이 너무 쎄서 원하던걸 제대로 못했다는 카더라를 들었는데 말이죠

joydivi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joydivison (118.♡.15.19)
작성일 07.25 11:02
@아스트라님에게 답글 제작사가 안 개입했으면 더 어두웠을거에요. 그나마 이 정도로 나온게 다행 같아요
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widesea님의 댓글

작성자 widesea (125.♡.201.76)
작성일 07.25 10:27
위스키 레이저로 녹여먹던게 기억나요.

ruler님의 댓글

작성자 ruler (221.♡.188.11)
작성일 07.25 10:51
전혀 에일리언스럽지 않고 대중적이지 않아서 시리즈 중에 망작으로 꼽히죠..

쌍둥이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쌍둥이달 (220.♡.247.104)
작성일 07.25 11:19
1편은 무서웠고, 2편은 속 시원했고, 3편은 고구마 같아서 개인적으로 싫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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