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씨.이런 사람들과 협치가 된다고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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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stle 211.♡.113.188
작성일 2024.07.25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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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관련 현장검증 참석 못한다고 이런저런 핑계.대더니

재차 물으니 그냥 하지.말라는군요.


한두푼도 아니고 

누군 본인이 사용도 안한 7만 몇천원으로 중범죄 다루듯이

재판.받고 있는데요.

본인이 개인정보 동의도 안하고 있는데 현장검증 조차도 하지 말라는게 

말이.되나요?

댓글 14 / 1 페이지

kissing님의 댓글

작성자 kissing (58.♡.112.75)
작성일 07.25 18:06
우원식이는 국힘이 아직도 사람ㅅㄲ들인줄 아나봅니다. 하긴 우원식이는 국힘에 있어도 전혀 이상해보이지 않긴하죠.
1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2024년4월10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2024년4월10일 (118.♡.65.90)
작성일 07.25 18:12
우원식씨는
오늘
그토록 존중하시는 국힘의원으로부터
"개판" 이라고
욕 먹으셨습니다

이타도리님의 댓글

작성자 이타도리 (221.♡.171.117)
작성일 07.25 18:14
우원식이 같은 겁쟁이가 국회의장이 되는거 부터가 이 시국에 말이 안되는거였습니다.... 89명의 민주당 의원들이 책임지세요

에스테반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에스테반1 (182.♡.167.19)
작성일 07.25 18:15
기대도 안했지만 역시나가 역시나네요

지지자들에게 국회의장 자리가 순한맛,매운맛 맛보라고 있는 자리가 아닐텐데 더운날씨에 혈압상승 부채질합니다

크리안님의 댓글

작성자 크리안 (58.♡.210.7)
작성일 07.25 18:21
왜 사진과 멘트가 바꿔져 있나요 ㅎㅎ

Castl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astle (211.♡.113.188)
작성일 07.25 19:08
@크리안님에게 답글 상대방 표정을 알수 있죠

태양의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태양의신 (223.♡.194.204)
작성일 07.25 19:35
우 원씩 씨 답답하게 나대지말고 사퇴하고  정치인생 마무리하세요

일석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일석1 (222.♡.239.235)
작성일 07.25 19:39
우원식은 책임을 져야 할 겁니다.
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humanitas님의 댓글

작성자 humanitas (78.♡.45.236)
작성일 07.25 19:54
본인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뜨거운 맛 보면... 울면 되고... 왜 내 마음 못 알아 주냐고...
그런 사람이 있었던 것 같은데... 말입니다.

sunandmoon님의 댓글

작성자 sunandmoon (180.♡.191.33)
작성일 07.25 20:44
우씨는 그냥 그런 사람이에요. 스스로 이쪽 울타리를 넘어 저쪽으로 갔으니 이제 기대는 사치입니다.

초보아찌님의 댓글

작성자 초보아찌 (118.♡.84.113)
작성일 07.25 22:18
우등신 입니다.

RadFaith님의 댓글

작성자 RadFaith (104.♡.68.25)
작성일 07.25 22:20
쁘락치죠

RadFaith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RadFaith (104.♡.84.61)
작성일 07.25 22:29
@RadFaith님에게 답글 https://m.yna.co.kr/amp/view/AKR20180509058200001
이때 통수 맞고도 아직도 협치 운운 한다? 백퍼죠

라움큐빅님의 댓글

작성자 라움큐빅 (218.♡.164.150)
작성일 07.25 22:51
본인의 평생에 가 볼 수 있는 더 이상의 높은 자리가 없는 최고의 권력 자리에 와 있고, 그 정도면 죽어서도 불천위
추존 받을 수 있는 가문의 대영광인데 이미 달성했고, 무언가 국민들에게 위엄을 보일 수 있는 게 없을까 가, 유일한
고민인 사람입니다.

민주당에서 하자는 대로 하면, 자기가 끌려가는 형색이니 가오가 죽을 것 같아서, 욕을 좀 먹더라도 이쪽 저쪽
달래는 시늉이나 해 보고, 자기 출신 당이지만 그동안 존재감도 없던 사람이란 걸 스스로도 잘 알고 있으니,
그간의 무존재에서 확실한 가오를 좀 잡아야 겠다는,  신데렐라의 신분 상승을 통한 권력의 맛에 흠뻑 젖어
고향에 몇 푼 보내고, 송덕비를 어떻게 어느 자리에 세워 달라고 할까, 그 생각 뿐일 것 같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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