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기사에게 도움을 요청해 엄마의 목숨을 구한 6살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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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포이에마 116.♡.254.35
작성일 2024.07.25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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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심박수가 거의 180BPM까지 치솟는 자세성 기립성 빈맥 증후군(POTS)을 겪었고, 구조대가 오기 전까지 20분 동안 기절했습니다.

댓글 5 / 1 페이지

남극백곰님의 댓글

작성자 남극백곰 (114.♡.188.135)
작성일 07.25 21:20
아이도 침착하게 잘 도움을 요청하고 택배기사님도 잘 대응해 주셨네요

metalki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4.♡.221.158)
작성일 07.25 21:21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달짝지근님의 댓글

작성자 달짝지근 (125.♡.218.23)
작성일 07.25 21:38
다행이네요

sunandmoon님의 댓글

작성자 sunandmoon (180.♡.191.33)
작성일 07.25 22:07
정말 다행이네요. 아기가 참 기특하군요!

LunaMari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naMaria (221.♡.107.63)
작성일 07.26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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