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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NNYB 112.♡.103.213
작성일 2024.07.26 10:52
9,607 조회
241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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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8 / 1 페이지

하름이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름이아빠 (119.♡.123.35)
작성일 07.26 10:53
나라꼴 보면 두분에게 미안함 뿐입니다.

기억하라3월28일님의 댓글

작성자 기억하라3월28일 (27.♡.242.82)
작성일 07.26 10:56
유관순 열사 얼굴보면 자꾸 눈물이 납니다.

기억하라3월28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기억하라3월28일 (27.♡.242.82)
작성일 07.26 10:57
@기억하라3월28일님에게 답글 유관순 열사 고문받기전 사진이 없어서 5만원권에 적절하지 못하다고 한 시키들은 다 잡아다 꺼꾸로 메달아야합니다.
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셀빅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셀빅아이 (125.♡.200.218)
작성일 07.26 10:57
@기억하라3월28일님에게 답글 +1

선플라우어2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선플라우어2 (210.♡.146.177)
작성일 07.26 11:13
@셀빅아이님에게 답글 +2

맨땅헤딩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맨땅헤딩 (39.♡.46.9)
작성일 07.26 11:28
@선플라우어2님에게 답글 +3

매일걷는사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매일걷는사람 (121.♡.99.23)
작성일 07.26 13:12
@맨땅헤딩님에게 답글 +4

BLUEnLIV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BLUEnLIVE (211.♡.234.109)
작성일 07.26 13:02
@기억하라3월28일님에게 답글 돌ㅆㅑㅇㄴㅗㅁ의 ㅅㅐㅋㅣ 들입니다....

벗바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벗바리 (61.♡.56.77)
작성일 07.26 15:57
@기억하라3월28일님에게 답글 +5

삼진에바님의 댓글

작성자 삼진에바 (182.♡.240.10)
작성일 07.26 11:02
아오....뭉클하네요............

무명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무명 (211.♡.63.224)
작성일 07.26 11:08
@삼진에바님에게 답글 +1

2themax님의 댓글

작성자 2themax (115.♡.14.38)
작성일 07.26 11:07
작금의 현실을 보니 저분들의 희생이 죄송해서 얼굴 들기 부끄럽습니다...ㅜㅜ

하루하루님의 댓글

작성자 하루하루 (222.♡.127.205)
작성일 07.26 11:09
안중근의사 왼손 약지손가락 다시 생긴 것도 뭉클하네요

선플라우어2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선플라우어2 (210.♡.146.177)
작성일 07.26 11:12
잠시나마 딴 생각해서 죄송합니다. 가슴 뭉쿨하네요. 부디 천국에서도 함께 기뻐하시길 바래요.

스타보이님의 댓글

작성자 스타보이 (175.♡.5.6)
작성일 07.26 11:28
독립열사들을 생각해서라도 우리도 포기 하지 마시죠!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친일매국 세력들이 나라를 망치게 놔둘 수 는 없습니다.

눈사람님의 댓글

작성자 눈사람 (211.♡.195.254)
작성일 07.26 11:31
유관순 열사님 눈물나요

르미에르님의 댓글

작성자 르미에르 (128.♡.92.248)
작성일 07.26 11:32
감히 상상도 잘 안갑니다. 내가 죽는다고 뭐가 안 바뀐다는 절망감을 떨쳐버리기 힘들것 같은데..
도대체 어떻게 목숨 바쳐가며 나라를 지킨다는 생각을 할 수 있었을까요..
독립투사들의 희생을 잊고 내 이득, 내 안위만 걱정하는 2찍들이 너무나 원망스럽습니다.
독릭투사분들이 저런 꼴을 보려고 이 나라를 지킨 게 아닐텐데 말입니다. ㅠㅠ

재원34님의 댓글

작성자 재원34 (106.♡.0.31)
작성일 07.26 11:38
왠지 눈물이 나네요..
너무 죄송하고...

DUNHILL님의 댓글

작성자 DUNHILL (118.♡.2.130)
작성일 07.26 11:45
아..... ㅠ

사람만이희망이다님의 댓글

작성자 사람만이희망이다 (175.♡.133.89)
작성일 07.26 11:45
안중근 의사(1879년  9월 2일~1910년 3월 26일 30세)
유관순 열사(1902년 12월 16일 ~ 1920년 9월 28일 18세)

ㅠㅠ

그림자군주님의 댓글

작성자 그림자군주 (115.♡.47.148)
작성일 07.26 11:52
보자마자 닭살이 돋아나네요 고맙습니다 ㅠㅠ

EyhLov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EyhLove (211.♡.206.66)
작성일 07.26 12:03
아~ 아름다운 장면입니다
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assak1님의 댓글

작성자 assak1 (220.♡.175.79)
작성일 07.26 12:13
아.. 짠하고 슬픈데 웃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기울어가는 작금의 나라를 보여드려 죄송하기도 하고요

족발차기님의 댓글

작성자 족발차기 (121.♡.137.246)
작성일 07.26 12:14
ㅜ.ㅜ 나라꼴이 말이아니네요.

캐논광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캐논광 (220.♡.141.171)
작성일 07.26 12:35
고맙습니다. 그러나 지금 현실이... 독립 투사님 들에게 부끄럽기만 한 현실이 죄송스럽습니다. ㅠ.ㅠ

날개달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날개달기 (121.♡.1.128)
작성일 07.26 12:37
저 분들도 웃고 즐길 줄 아는 평범한 인간이었을텐데, 늘 비장한 모습만 보다보니 행복하게 웃는 모습은 상상을 못했습니다. 뭉클 하네요.

redseok0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redseok0 (211.♡.91.120)
작성일 07.26 12:55
우리나라 지폐 다 독립운동가로 싹 바꿨으면 좋겠습니다. ㅜㅜ

북명곤님의 댓글

작성자 북명곤 (123.♡.220.53)
작성일 07.26 12:56
독립투사님들께 죄송스러워지는 현실이 부끄럽습니다! ㅠㅠ

BLUEnLIVE님의 댓글

작성자 BLUEnLIVE (211.♡.234.109)
작성일 07.26 13:03
저 분들 생각해서라도 지치면 안 됩니다.
뚜벅뚜벅 앞으로 나가겠습니다!!!!!!!!!!
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stillcalm님의 댓글

작성자 stillcalm (165.♡.219.74)
작성일 07.26 13:27
와......진짜.......뭉클 하면서 죄책감이 드네요.
정신 차리고 집중해서 할 수 있는 행동을 해야겠습니다.

파란하늘님의 댓글

작성자 파란하늘 (118.♡.10.90)
작성일 07.26 13:29

IIiNixII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IIiNixII (221.♡.156.233)
작성일 07.26 13:30
우와 진짜 본 것중에 최고네요.

은랑범님의 댓글

작성자 은랑범 (222.♡.128.59)
작성일 07.26 13:59
뭉클하면서 숙연해집니다.

클스님의 댓글

작성자 클스 (14.♡.95.38)
작성일 07.26 14:44
저도 뭉클하네요 ㅠ.ㅠ
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Purme님의 댓글

작성자 Purme (172.♡.34.108)
작성일 07.26 15:01
감사합니다.
가슴이 저려오네요.
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런던프라이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런던프라이드 (202.♡.15.192)
작성일 07.26 15:09
우리가 안중근이고 우리가 유관순입니다.

돈쥬앙님의 댓글

작성자 돈쥬앙 (111.♡.64.96)
작성일 07.26 15:20
와... 소리밖에 안나오네요

모비디디딕님의 댓글

작성자 모비디디딕 (1.♡.168.28)
작성일 07.26 15:25
진심으로 너무나 멋지고 가슴아픈 영상이네요..

예린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예린지 (118.♡.188.86)
작성일 07.26 15:27
계속 보다 보면 괜히 눈물이 나려고 합니다.

sunandmoon님의 댓글

작성자 sunandmoon (180.♡.191.33)
작성일 07.26 15:50
보는 내내 눈물이ㅠㅠ 너무 감동적이고 가슴 아프고ㅠ
요즘 같은 시절에 힘이 되요!!!

ecpi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ecpia (203.♡.213.176)
작성일 07.26 16:10
두분이 웃고 계시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눈물이 납니다.

색종이님의 댓글

작성자 색종이 (118.♡.4.160)
작성일 07.26 16:29


유관순 누님 얼굴을 미소짓게 그리려고 나름 노력했었는데, 살아움직이고 안중근 의사님과 포옹하시는 모습이라니.. ai라고 해도 기분좋습니다!

지와타네호님의 댓글

작성자 지와타네호 (223.♡.24.218)
작성일 07.26 16:31
울컥합니다.  독립을 위해 목숨 바친 두 분에 대해
현 상황이 얼마나 개탄스러울지 답답합니다.

DAYWALKER님의 댓글

작성자 DAYWALKER (211.♡.84.22)
작성일 07.26 16:32
죄송합니다. 아직도 나라꼴이 그때와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T_T

빅버그님의 댓글

작성자 빅버그 (223.♡.52.205)
작성일 07.26 16:37

비호님의 댓글

작성자 비호 (106.♡.197.30)
작성일 07.26 16:58
대한독립만세!!!

인생은금물님의 댓글

작성자 인생은금물 (112.♡.190.235)
작성일 07.26 16:58
ㅠㅠ

MoEn님의 댓글

작성자 MoEn (61.♡.62.132)
작성일 07.26 17:07
AI가 이렇게 감성적일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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