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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6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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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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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라3월28일님의 댓글의 댓글
@기억하라3월28일님에게 답글
유관순 열사 고문받기전 사진이 없어서 5만원권에 적절하지 못하다고 한 시키들은 다 잡아다 꺼꾸로 메달아야합니다.
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BLUEnLIVE님의 댓글의 댓글
@기억하라3월28일님에게 답글
돌ㅆㅑㅇㄴㅗㅁ의 ㅅㅐㅋㅣ 들입니다....
선플라우어2님의 댓글
잠시나마 딴 생각해서 죄송합니다. 가슴 뭉쿨하네요. 부디 천국에서도 함께 기뻐하시길 바래요.
스타보이님의 댓글
독립열사들을 생각해서라도 우리도 포기 하지 마시죠!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친일매국 세력들이 나라를 망치게 놔둘 수 는 없습니다.
르미에르님의 댓글
감히 상상도 잘 안갑니다. 내가 죽는다고 뭐가 안 바뀐다는 절망감을 떨쳐버리기 힘들것 같은데..
도대체 어떻게 목숨 바쳐가며 나라를 지킨다는 생각을 할 수 있었을까요..
독립투사들의 희생을 잊고 내 이득, 내 안위만 걱정하는 2찍들이 너무나 원망스럽습니다.
독릭투사분들이 저런 꼴을 보려고 이 나라를 지킨 게 아닐텐데 말입니다. ㅠㅠ
도대체 어떻게 목숨 바쳐가며 나라를 지킨다는 생각을 할 수 있었을까요..
독립투사들의 희생을 잊고 내 이득, 내 안위만 걱정하는 2찍들이 너무나 원망스럽습니다.
독릭투사분들이 저런 꼴을 보려고 이 나라를 지킨 게 아닐텐데 말입니다. ㅠㅠ
사람만이희망이다님의 댓글
안중근 의사(1879년 9월 2일~1910년 3월 26일 30세)
유관순 열사(1902년 12월 16일 ~ 1920년 9월 28일 18세)
ㅠㅠ
유관순 열사(1902년 12월 16일 ~ 1920년 9월 28일 18세)
ㅠㅠ
assak1님의 댓글
아.. 짠하고 슬픈데 웃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기울어가는 작금의 나라를 보여드려 죄송하기도 하고요
캐논광님의 댓글
고맙습니다. 그러나 지금 현실이... 독립 투사님 들에게 부끄럽기만 한 현실이 죄송스럽습니다. ㅠ.ㅠ
날개달기님의 댓글
저 분들도 웃고 즐길 줄 아는 평범한 인간이었을텐데, 늘 비장한 모습만 보다보니 행복하게 웃는 모습은 상상을 못했습니다. 뭉클 하네요.
BLUEnLIVE님의 댓글
저 분들 생각해서라도 지치면 안 됩니다.
뚜벅뚜벅 앞으로 나가겠습니다!!!!!!!!!!
뚜벅뚜벅 앞으로 나가겠습니다!!!!!!!!!!
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stillcalm님의 댓글
와......진짜.......뭉클 하면서 죄책감이 드네요.
정신 차리고 집중해서 할 수 있는 행동을 해야겠습니다.
정신 차리고 집중해서 할 수 있는 행동을 해야겠습니다.
sunandmoon님의 댓글
보는 내내 눈물이ㅠㅠ 너무 감동적이고 가슴 아프고ㅠ
요즘 같은 시절에 힘이 되요!!!
요즘 같은 시절에 힘이 되요!!!
색종이님의 댓글
지와타네호님의 댓글
울컥합니다. 독립을 위해 목숨 바친 두 분에 대해
현 상황이 얼마나 개탄스러울지 답답합니다.
현 상황이 얼마나 개탄스러울지 답답합니다.
하름이아빠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