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올림픽 임시화장실 근황.jpg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GreenDay 210.♡.177.30
작성일 2024.07.26 11:14
3,950 조회
1 추천
글쓰기

본문


꽃봉우리처럼 생긴게 남자 소변기랍니다.ㄷㄷㄷ

댓글 37 / 1 페이지

김건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김건희 (119.♡.108.218)
작성일 07.26 11:15
옆에서 다 보이는거 아닌가요..?
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밤페이님의 댓글

작성자 밤페이 (210.♡.70.162)
작성일 07.26 11:16
4인용이네요..

하드리셋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드리셋 (223.♡.55.177)
작성일 07.26 11:16
엄연한 남성 차별 아닌가요??

크리안님의 댓글

작성자 크리안 (58.♡.210.7)
작성일 07.26 11:16
파리 화장실이 워낙 없다죠

masquerad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asquerade (183.♡.8.8)
작성일 07.26 11:25
@크리안님에게 답글 비수기때 갔다왔는데 .

정말 맥도날드에 감사했습니다

hailot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hailote (59.♡.6.233)
작성일 07.26 11:16
어.. 음.. 유럽짱깨라고 진짜 중국처럼 굴라는건 아니었는데요.. 선진국 프랑스와 문화 예술의 도시 파리는 어디갔어요??

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시머리에꽃을 (106.♡.197.69)
작성일 07.26 11:16
유럽의 xx라고 했던게 과장이 아니었군요. 절레절레..

잔망루피님의 댓글

작성자 잔망루피 (118.♡.15.184)
작성일 07.26 11:17
파티션이라도 쳐주지 너무 하네여

Und3r9r0unD님의 댓글

작성자 Und3r9r0unD (118.♡.62.3)
작성일 07.26 11:17
골목길 담벼락에서 찌릉내 나는 것 보다 나을지도 모르겠어요..

권콩이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권콩이아빠 (221.♡.79.43)
작성일 07.26 11:17
ㅋㅋㅋ 파궈

제리아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제리아스 (118.♡.15.153)
작성일 07.26 11:21
@권콩이아빠님에게 답글 파리는 도시명이니 프궈가 맞지 않을까요 ㅎㅎ

권콩이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권콩이아빠 (221.♡.79.43)
작성일 07.26 11:26
@제리아스님에게 답글 오.. 그러네요. 서구 이미지 다 깎아먹네요 프랑스가

JamesvondRyu님의 댓글

작성자 JamesvondRyu (1.♡.167.103)
작성일 07.26 11:17
그냥 아무데나 싸도 되는 동네라고 하던데...

해비바람님의 댓글

작성자 해비바람 (1.♡.221.22)
작성일 07.26 11:18
남자 인권은 어디에 있는건지..ㅋ

클원님의 댓글

작성자 클원 (69.♡.17.167)
작성일 07.26 11:19
중세 유럽때 파리가 진짜 똥밭이라고 하더만 그 전통적인 마인드가 다시 부활했나보네요 거기다가 전대회인 도쿄때 싸구려 쓰는맛을 또 배워서 잘도 써먹네요

awful님의 댓글

작성자 awful (118.♡.65.98)
작성일 07.26 11:20
유럽 여행 중 다리 밑을 지나가면 97.1%의 확률로 찌린내가 나죠. 2.9%는 감기, 비염으로 냄새를 잘 못 맡는 날입니다
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iimskii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iimskii (61.♡.248.5)
작성일 07.26 11:20
유럽에서 일상적인? 거죠. 축구장이나 사람 많이 모인데 저런거 자주 들어섭니다 ㅠㅠ

메르테님의 댓글

작성자 메르테 (58.♡.9.137)
작성일 07.26 11:21
자신감 있는 분들만 사용할 수 있겠네요
1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ThinkMoo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ThinkMoon (114.♡.131.51)
작성일 07.26 11:22
저거 파비앙 유튜브 보니 한숨만 나오더라고요.
저게 최선이였는지...

시아님의 댓글

작성자 시아 (211.♡.148.189)
작성일 07.26 11:24
애밀리 파리에 가다 드라마 보면 길거리에 저런 변기[?] 종종 보이더라고요

왁스천사님의 댓글

작성자 왁스천사 (125.♡.210.135)
작성일 07.26 11:25
이왕 이렇게 하는거 중국 지방에 남아있는 칸막이 없는 쪼그려 대변기도 옆에 설치하면 더 그럴싸 했을 것 같은데요 ㅋㅋㅋㅋㅋ

귀엽고깜찍한요정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귀엽고깜찍한요정 (118.♡.183.233)
작성일 07.26 11:25
그런데 설마 저거 돈내고 쌰~~ 해야 하는건가요?.
유료화장실 문화가 좀 그렇던데 말입니다.

류겐님의 댓글

작성자 류겐 (211.♡.74.210)
작성일 07.26 11:27
도랐네요 인권은 어디다 갖다 버린건가요?

인장선님의 댓글

작성자 인장선 (122.♡.150.92)
작성일 07.26 11:27

곰도리마리오님의 댓글

작성자 곰도리마리오 (112.♡.218.112)
작성일 07.26 11:29

산다는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산다는건 (218.♡.216.130)
작성일 07.26 11:39
이런 게 선진국? 이라는 느낌이네요.

Ariel님의 댓글

작성자 Ariel (59.♡.214.171)
작성일 07.26 11:39
이런.... 충격이네요 저기 아래에 있는 통에 모이는 구조인가요?
오랫동안 못 비우면 냄새+넘치면 어쩌나요? 저건....

drymo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rymoon (119.♡.197.59)
작성일 07.26 15:41
@Ariel님에게 답글 비내리면 아오 생각하지 말아야지...

al2jandr5님의 댓글

작성자 al2jandr5 (37.♡.42.42)
작성일 07.26 11:44
저거 1유로면 맨붕 올듯

하얀눈꽃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얀눈꽃 (220.♡.243.134)
작성일 07.26 11:45
저렇게 놔두면 냄새 장난 아니겠는데요 ;;

고스트스테이션님의 댓글

작성자 고스트스테이션 (115.♡.205.115)
작성일 07.26 11:47
프랑스가 저런 나라였군요. 밖에서는 이쁘게 꾸미다니는데 집에 가보면 쓰레기장인 사람이 생각납니다.

텔리앙님의 댓글

작성자 텔리앙 (14.♡.214.215)
작성일 07.26 11:51
파리는 산책로에서도 대놓고 오줌싸는 동네니 뭐
충분히 가능한 발상이네요.

훈녀지용님의 댓글

작성자 훈녀지용 (116.♡.103.121)
작성일 07.26 11:57
길 걷다보면 도로변 주차된 차량 사이에 똥덩어리도 보고 그러죠,,;;
에펠탑 앞 센강 바지선(?)에 설치된 유료화장실 이용했던 기억 나네요.
큰것, 작은것 요금이 달랐던것 같은데...

흰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흰돌 (211.♡.49.29)
작성일 07.26 12:07
파리에서 화장실은 17세기 왕궁에, 18세기부터 귀족의 집안에, 19세기 들어서면서 일반인의 집안에 나타난 희귀한 시설입니다. 그 때까지 왕은 물론 모든이들은 집안의 변기에 볼일을 보고 창밖으로 거리에 쏟아붓던 유럽 제일의 도시 파리의 유구한 역사입니다. 이 때 하이힐이 만들졌다지요.
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펀다이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펀다이브 (175.♡.45.7)
작성일 07.26 12:56
한강변에 있는 화장실 가져다주고 싶네요.

플러스알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플러스알파 (121.♡.12.139)
작성일 07.26 13:50
파리, 가보면 정말 공중화장실 없어요…
길거리 카페라도 들어가면 있겠지 하고 들어가면
100년 넘은 건물이라서 건물 자체에 화장실이 없는 경우도 있어요.
있다고 해도 1유로를 넣어야 하는 유료화장실이 대부분인데
1유로 동전 없으면 정말 환장합니다.
여행/출장 중에 저는 어찌어찌 화단에 몰래 들어가서 해결(?)했는데
동행한 여성분은 골목 주차된 차 뒤에 들어가서 해결해야 했습니다.
물론 제가 망을 봐줘야 해서 그 소리를 다 들어줘야 했는데
서로 참 민망했습니다.

별이님의 댓글

작성자 별이 (118.♡.174.38)
작성일 07.26 15:33
노상방뇨 보다 나으니까요
글쓰기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