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올림픽 임시화장실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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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6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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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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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querade님의 댓글의 댓글
@크리안님에게 답글
비수기때 갔다왔는데 .
정말 맥도날드에 감사했습니다
정말 맥도날드에 감사했습니다
hailote님의 댓글
어.. 음.. 유럽짱깨라고 진짜 중국처럼 굴라는건 아니었는데요.. 선진국 프랑스와 문화 예술의 도시 파리는 어디갔어요??
권콩이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제리아스님에게 답글
오.. 그러네요. 서구 이미지 다 깎아먹네요 프랑스가
클원님의 댓글
중세 유럽때 파리가 진짜 똥밭이라고 하더만 그 전통적인 마인드가 다시 부활했나보네요 거기다가 전대회인 도쿄때 싸구려 쓰는맛을 또 배워서 잘도 써먹네요
awful님의 댓글
유럽 여행 중 다리 밑을 지나가면 97.1%의 확률로 찌린내가 나죠. 2.9%는 감기, 비염으로 냄새를 잘 못 맡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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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mskii님의 댓글
유럽에서 일상적인? 거죠. 축구장이나 사람 많이 모인데 저런거 자주 들어섭니다 ㅠㅠ
왁스천사님의 댓글
이왕 이렇게 하는거 중국 지방에 남아있는 칸막이 없는 쪼그려 대변기도 옆에 설치하면 더 그럴싸 했을 것 같은데요 ㅋㅋㅋㅋㅋ
귀엽고깜찍한요정님의 댓글
그런데 설마 저거 돈내고 쌰~~ 해야 하는건가요?.
유료화장실 문화가 좀 그렇던데 말입니다.
유료화장실 문화가 좀 그렇던데 말입니다.
Ariel님의 댓글
이런.... 충격이네요 저기 아래에 있는 통에 모이는 구조인가요?
오랫동안 못 비우면 냄새+넘치면 어쩌나요? 저건....
오랫동안 못 비우면 냄새+넘치면 어쩌나요? 저건....
고스트스테이션님의 댓글
프랑스가 저런 나라였군요. 밖에서는 이쁘게 꾸미다니는데 집에 가보면 쓰레기장인 사람이 생각납니다.
훈녀지용님의 댓글
길 걷다보면 도로변 주차된 차량 사이에 똥덩어리도 보고 그러죠,,;;
에펠탑 앞 센강 바지선(?)에 설치된 유료화장실 이용했던 기억 나네요.
큰것, 작은것 요금이 달랐던것 같은데...
에펠탑 앞 센강 바지선(?)에 설치된 유료화장실 이용했던 기억 나네요.
큰것, 작은것 요금이 달랐던것 같은데...
흰돌님의 댓글
파리에서 화장실은 17세기 왕궁에, 18세기부터 귀족의 집안에, 19세기 들어서면서 일반인의 집안에 나타난 희귀한 시설입니다. 그 때까지 왕은 물론 모든이들은 집안의 변기에 볼일을 보고 창밖으로 거리에 쏟아붓던 유럽 제일의 도시 파리의 유구한 역사입니다. 이 때 하이힐이 만들졌다지요.
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플러스알파님의 댓글
파리, 가보면 정말 공중화장실 없어요…
길거리 카페라도 들어가면 있겠지 하고 들어가면
100년 넘은 건물이라서 건물 자체에 화장실이 없는 경우도 있어요.
있다고 해도 1유로를 넣어야 하는 유료화장실이 대부분인데
1유로 동전 없으면 정말 환장합니다.
여행/출장 중에 저는 어찌어찌 화단에 몰래 들어가서 해결(?)했는데
동행한 여성분은 골목 주차된 차 뒤에 들어가서 해결해야 했습니다.
물론 제가 망을 봐줘야 해서 그 소리를 다 들어줘야 했는데
서로 참 민망했습니다.
길거리 카페라도 들어가면 있겠지 하고 들어가면
100년 넘은 건물이라서 건물 자체에 화장실이 없는 경우도 있어요.
있다고 해도 1유로를 넣어야 하는 유료화장실이 대부분인데
1유로 동전 없으면 정말 환장합니다.
여행/출장 중에 저는 어찌어찌 화단에 몰래 들어가서 해결(?)했는데
동행한 여성분은 골목 주차된 차 뒤에 들어가서 해결해야 했습니다.
물론 제가 망을 봐줘야 해서 그 소리를 다 들어줘야 했는데
서로 참 민망했습니다.
김건희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