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당선 후 소시민이 소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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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essieChe 183.♡.129.160
작성일 2024.07.26 12:05
1,56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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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글 쓰신분이 보이는데, 그런 논리면 그 소외를 받고도 지금껏 묵묵히 민주진영을

지지하는 호남 사람들은 바보인가요?

민주진영이 뭐해준거 하나없이 묵묵히 괜히 지지할까요?

민주진영이 집권해서 소시민을 탄압을 했습니까? 사람을 죽였습니까?

삶을 살아가면서 그저 탄압 안 받고 욕한번 시원이만 해도 좋아했던 사람들도 있습니다.

선택적 시선으로만 평가하고 지지하는거 생각보다 쉽습니다.

민주진영 대통령님을 왜 그런식으로 평가합니까?

과오를 따질줄 몰라 박정희 같은 사람을 같은 선상에 올려 놓고 평가 합니까?

저의 평가 기준은 대통령 자리에 앉어서 같은 국민을 쳐 죽였냐 안 죽였냐 입니다.

예전에는 대놓고 끌고 가서 죽였다면 지금은 그 대도 않는 수사권과 기소권으로 사람을 죽입니다.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세계 역사에 유래없이 급진하는 나라중 하나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성격이 급해서 천천히 가는거 같고 후퇴하는 느낌이 있지만 그래도 늘 한걸음

나아가고 있다 생각합니다.

그 한걸음 나아가는데 받은거 하나없다 느껴도 묵묵히 지지하고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 많습니다.


말이 쪼매 과격한거 불편하실분들께 미리 죄송합니다.




댓글 42 / 1 페이지

Enlightene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Enlightened (118.♡.144.30)
작성일 07.26 12:08
대통령이 신입니까? 비판 받으면 죽습니까?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essieChe (183.♡.129.160)
작성일 07.26 12:10
@Enlightened님에게 답글 난독증 있으세요? 제 글이 언제 비판하지 말랬습니까?

Enlightene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Enlightened (118.♡.144.30)
작성일 07.26 12:11
@JessieChe님에게 답글 비판 자체가 싫으신 거라는 말은 솔직하게 못하시는군요.

GreenDay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GreenDay (210.♡.177.30)
작성일 07.26 12:36
@Enlightened님에게 답글 본인 글이 비판 당하니깐 이러시는거 같은데요.

비판 받으면 죽습니까?

포말하우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말하우트 (172.♡.122.181)
작성일 07.26 13:46
@Enlightened님에게 답글 번역: 니가 감히 나를 비판해?

나는 비판해도 되지만 내가 비판 받으면 긁히죠?

랑랑마누하님의 댓글

작성자 랑랑마누하 (222.♡.12.217)
작성일 07.26 12:12
그 덕에 윤석렬을 얻었으니 행복하시겠죠. 하...
박정희 신봉하더니 같은 술꾼을 얻었으니...

gaiago님의 댓글

작성자 gaiago (118.♡.12.166)
작성일 07.26 12:14
Dj 당선되고 소시민 소외될수 있다 느낄수도 있죠
어찌보면 당연하고요 왜냐 dj당선 직후 우리는 imf외환위기하는 심각한 경제적 위기 상태였습니다
외국들이 돈 빌려주면서 우리 하라는데로해 이게 당시 우리 상황이었죠 그래서 경제 정책도 그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정책들이었습니다
그래서 dj를 비판하거나 비난할수 있는데 그러면서 imf주범 소시민을 무시하는 국힘같은 세력을 지지하는것은 이해할수 없죠

호루룩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호루룩 (223.♡.85.2)
작성일 07.26 12:15
@gaiago님에게 답글 이 댓이 정답..

랑랑마누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랑랑마누하 (222.♡.12.217)
작성일 07.26 12:16
@gaiago님에게 답글 자신의 욕망대로, 주어지는 정보대로 국힘을 지지하고 싶은데 아무 이유나 갖다 붙이는 거죠.
특히나 소시민 무시라는 이유는 니가 나를 무시해? 차라리 노예로 살래 라는 말 같습니다.
예전에 박덕흠과 박주민의원 임대료 논쟁을 거치며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예전에는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공감을 해 보고 싶었는데 포기했습니다.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essieChe (183.♡.129.160)
작성일 07.26 12:17
@gaiago님에게 답글 이말이 맞죠. 비판은 할수 있죠.
말도 않되는 논리로 비난하며 그 논리로 국힘을 지지했다라는게 말이 안된다는거죠.

Enlightene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Enlightened (118.♡.144.30)
작성일 07.26 12:20
@JessieChe님에게 답글 제가 쓴 정도의 글조차도 받아들일 수 없이 무조건 "말도 안되는 논리"라고 생각하신다면
진짜 문제는 저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님에게 있는 겁니다.

호루룩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호루룩 (223.♡.85.251)
작성일 07.26 12:21
@Enlightened님에게 답글 ???

랑랑마누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랑랑마누하 (222.♡.12.217)
작성일 07.26 12:23
@Enlightened님에게 답글 모든  글을 무조건 받아 들여야 하나요?
님은 왜 사람들이 하는 이 정도의 말을 받아 들이려 하시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MarcBloch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arcBloch (211.♡.165.220)
작성일 07.26 12:38
@Enlightened님에게 답글 동일한 논리를 본인에게 적용하시면 진짜 문제가 드러나겠네요.

Typhoon7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Typhoon7 (118.♡.66.136)
작성일 07.26 12:24
@gaiago님에게 답글 그저 국힘을 지지하기 위한 핑계죠.
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essieChe (183.♡.129.160)
작성일 07.26 12:25
@Typhoon7님에게 답글

윰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윰어 (223.♡.162.22)
작성일 07.26 13:31
@gaiago님에게 답글 순간적으로 감정적 비판 비난 할 순 있어도
상황의 맥락을 보면 김대중 대통령이 왜 그럴 수 밖에 없었는지 충분히 이해가 되네요..

그 IMF를 야기 시킨 인간들에게 돌을 던져야죠.
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ruler님의 댓글

작성자 ruler (221.♡.188.11)
작성일 07.26 12:19
다른걸 떠나서 결론이 20-30대 표를 못얻는 이유라는데에서 실소를 금치 못하겠습니다.. 한동안 어디서 꽤나 보던 논리거든요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essieChe (183.♡.129.160)
작성일 07.26 12:25
@ruler님에게 답글

fischer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fischer (118.♡.10.236)
작성일 07.26 12:27
자기의 역겨운 궤변은 존중받기를 원하면서 남들의 반박에는 무례함으로 일관하는 꼬라지를 보니 토악질이 나오더군요.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essieChe (183.♡.129.160)
작성일 07.26 12:30
@fischer님에게 답글 묵묵히 민주진영 지지하시는 저희 부모님이 더 위대해 보였습니다.

Typhoon7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Typhoon7 (118.♡.66.136)
작성일 07.26 12:33
@fischer님에게 답글 그러고는 "오독과 무례함"을 꾸짖고 계시더군요.

프리텐더님의 댓글

작성자 프리텐더 (59.♡.11.112)
작성일 07.26 12:42
많이 보던 글 작성법이죠.

Simlady님의 댓글

작성자 Simlady (220.♡.172.6)
작성일 07.26 12:50
이글에 달린 대댓글도 그렇그 원글도 그렇고
글이 점잖게 말투는 써있는데, 내용이 정말 상대방을 묘하게 긁으시네요.
아 그 역사를 그렇게 해석을 할수가 있네?
지금까지 민주진영을 강력하게 지지해온 우리 부모님께서는 저 글을 읽고 굉장히 화가 나실것 같은데?
라고 생각했습니다.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essieChe (183.♡.129.160)
작성일 07.26 12:55
@Simlady님에게 답글 점잖은 말투로 썼다는게 더 킹 받아서 저는 이런 글을 과격하게 써봤습니다.
저희 부모님도 지금껏  민주진영을 묵묵히 지지하시는데 저희 부모님 생각하니 더 킹 받더군요.

fische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fischer (118.♡.10.236)
작성일 07.26 13:08
@Simlady님에게 답글 김대중 김대중 노무현 문국현 문재인 문재인
이재명 을 찍으신 저희 부모님은 뭐가 되나 싶더군요.

seriou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erious (118.♡.4.54)
작성일 07.26 12:56
저런 사람들 이제 클리앙에 넘쳐나다가 이제 분탕러 농도가 너무 짙어져서 이제 다모앙에서 슬슬 시작하나봅니다. 지금 거기 가보면 아직도 문대통령이 어쩌고 하는 사람, 매모된 사람들 수십명들 서로 추천 찍어가며  존대로 괴상한 소리합니다. 여기 넘어오거나 넘어오겠죠 곧.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essieChe (183.♡.129.160)
작성일 07.26 12:58
@serious님에게 답글 그냥 대놓고 어그로짓은 그저 웃어줄 수 있는데, 교묘하게 비하하는 글은 진짜 못봐주겠습니다.
클량은 언제 가봤는지 기억도 안나네유~~

Simlady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imlady (220.♡.172.6)
작성일 07.26 13:00
@serious님에게 답글 ㅋㄹㅇ을 안가기 시작하면서 그런 어그로글 안봐서 좋았는데
이제 또 그들을 상대해야하나봅니다..

Westwin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Westwind (222.♡.246.238)
작성일 07.26 13:05
존 오브 인터레스트의 역겨움을 행간 하나 하나마다 느꼈습니다.

아리아리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리아리션 (125.♡.111.106)
작성일 07.26 13:32
생각보다 현실에 많은 유형의 사람들이라는게 개탄스러운 일이죠 ㅎ

포말하우트님의 댓글

작성자 포말하우트 (172.♡.122.181)
작성일 07.26 13:40
김대중 대통령님께서 저희 집안 밥줄 만들어 주셨는데요. IT인프라. 그리고 반도체 산업 육성. 등 한국 전반의 산업 구조조정을 이룩하신 분이죠.
그 분 이후 20년 대한민국은 국민소득 3만불 달성했고요.

누군데 우리 김대중 대통령을 모함하죠? 경상도 사나이로서 용납할 수 없네요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essieChe (183.♡.129.160)
작성일 07.26 13:42
@포말하우트님에게 답글 제 첫댓글에 반박하시며 댓글 쓰신분 글 한번 찾아서 봐보셔유~ 보시고 판단해보세요.
제 글에서는 안보여서 필명도 모르겠네유~

포말하우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말하우트 (172.♡.122.181)
작성일 07.26 13:47
@JessieChe님에게 답글 접수 완료. 제가 어그로의 등은 잘 긁어줍니다요

건더기님의 댓글

작성자 건더기 (112.♡.35.146)
작성일 07.26 14:21
분란글 전문 작가입니다.

내가갔다하와이님의 댓글

작성자 내가갔다하와이 (172.♡.252.30)
작성일 07.26 15:21
예전에 어그로성 글 작성해서 힘빼게 만든다는 글 본적 있었는데요
사실이 섞인 거짓을 내뱉고
반박만을 유도시키고 반복해서
 힘빼게 만든 다는 글이죠
그래서 빈댓글이 유용하다 라고
생겼었던 것같습니다

LunaMari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naMaria (1.♡.234.201)
작성일 07.26 16:46
누가 그런 헛소리를 하죠?? 당시 IMF가 뭔지는 아는 사람이래요??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essieChe (183.♡.129.160)
작성일 07.26 16:56
@LunaMaria님에게 답글 첫댓글 쓰신분 글 한번 살펴 보시고 판단해보세유~

Blueangel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lueangel (223.♡.23.216)
작성일 07.26 16:51
소시민이 소외된거는 맞다고 봅니다.
김대중선생님는 1인 이지만 민중과 함께하셨기에 소외가 아니였죠

그후에 원내의원이 강화되면서 지금처럼 당원의견 개무시하는 사태가 된거라고 생각하고 다시 소외에서 앞으로 나가기 위해 당원이 주가 되는 정당을 만들자 하는것이 겠죠

ㅇ이과정에서 누가 나쁘다는 없다고 봅니다.  김대중 이후 총재에 의한 1인 정치를 할만한 임물도 없었고  그시절엔 의원권한 강화가 정의였으니까요.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essieChe (183.♡.129.160)
작성일 07.26 16:56
@Blueangel님에게 답글 이런류의 얘기였으면 제가 이리 격한 글을 안썼겠죠.
이글 첫댓글 쓰신분 글을 한번 살펴 보세요. 그리고 판단해 보세유~~

Blueange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Blueangel (223.♡.23.216)
작성일 07.26 17:12
@JessieChe님에게 답글 네 한번 보겠습니다.
이유가 있으니 본문과 같이 글도 쓰셨겠죠.

Blizz님의 댓글

작성자 Blizz (108.♡.134.4)
작성일 07.27 01:50
댓글에 제발 저린 분이 있나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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