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애슐리 혼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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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6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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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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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오이님의 댓글의 댓글
@특수보노님에게 답글
맥주는 별도 유료인데 그냥 마시나요? ㄷㄷㄷ
1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마이너스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불량오이님에게 답글
아 회사 근처... 전 회사 근처에도 없네요 ㅜㅜ
불량오이님의 댓글의 댓글
@비읍님에게 답글
예약이 가능해서 하루 전에만 하면 대기없이 바로 가더라구요.
예약시 인원 선택화면이 2명부터 선택하게 나오는데
일부로 그런건지 1명은 왼쪽으로 스크롤하면 나오더라구요. ㅋㅋ
예약시 인원 선택화면이 2명부터 선택하게 나오는데
일부로 그런건지 1명은 왼쪽으로 스크롤하면 나오더라구요. ㅋㅋ
불량오이님의 댓글의 댓글
@기억하라3월28일님에게 답글
맞아요.
냉면, 콩국수가 15,000원이쟈나요.
냉면, 콩국수가 15,000원이쟈나요.
불량오이님의 댓글의 댓글
@규링님에게 답글
그런가요. 저는 최근에 할인카드 덕분에 알게되서 두번째 가봤습니다.
니케스타일님의 댓글
20년 전에 명동 빕스였나 거기서 혼자 한 접시 정도 점심 한끼 먹듯이 비우고 나가는 남성분을 본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에 대단하다고 느꼇던 적이…
포말하우트님의 댓글
요즘 가성비의 애슐리죠. 저도 애슐리에서 혼밥 하는 거 좋아합니다. 동지분이 여기 또 계셨네요.
킹치만 저는 최근 돼지 판정을 받아 다이어트 중이라 조금만 참도록 하겠습니다 ㅜ
킹치만 저는 최근 돼지 판정을 받아 다이어트 중이라 조금만 참도록 하겠습니다 ㅜ
불량오이님의 댓글의 댓글
@포말하우트님에게 답글
이제 2번째 가본 초보입니다.
자주 가진 않고 한달에 최대 두번만 갈까해요.
자주 가진 않고 한달에 최대 두번만 갈까해요.
사람만이희망이다님의 댓글
오늘 저도 애슐리퀸즈에서 혼자 먹었습니다 정확히 47분간.. 가까웠다면 외롭지않게 앙~ 인사드리고 합석했을텐데요 ㅎㅎ
불량오이님의 댓글의 댓글
@사람만이희망이다님에게 답글
저는 결제 후 나올때까지 딱 1시간 먹었습니다. ㅋㅋ
사람만이희망이다님의 댓글의 댓글
@불량오이님에게 답글
흠... 강적이시네요 ㅋㅋ
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degi님의 댓글
애슐리는 아이지만 뷔페에 책 한권 들고가서 천천히 먹고왔던 적은 있네요...
나이 먹고는 양이 줄어서 뷔페를 가기가... ㅜ.ㅜ
나이 먹고는 양이 줄어서 뷔페를 가기가... ㅜ.ㅜ
푸르른날엔님의 댓글
울 동네에도 하나 생겼던데, 혼자는 엄두가 안나던데요.
뷔페라 오히려 더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