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애슐리 혼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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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량오이 106.♡.144.205
작성일 2024.07.26 13:51
1,30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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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달만에 또 혼밥했습니다.

한번이 힘들죠. 이후로 신경도 안쓰여요. ㄷㄷㄷ

댓글 29 / 1 페이지

푸르른날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르른날엔 (118.♡.15.129)
작성일 07.26 13:53
애슐리 혼밥이 가능하시군요.
울 동네에도 하나 생겼던데, 혼자는 엄두가 안나던데요.

뷔페라 오히려 더 나을까요?

불량오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불량오이 (106.♡.144.205)
작성일 07.26 13:54
@푸르른날엔님에게 답글 네. 아무도 신경 안써요.
도전~~

특수보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특수보노 (211.♡.97.190)
작성일 07.26 13:55
잘먹으면 괜찮지요. 맥주를 따라먹든 뭘하든 아~~~~무도 신경안쓰지요.

불량오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불량오이 (106.♡.144.205)
작성일 07.26 13:58
@특수보노님에게 답글 맥주는 별도 유료인데 그냥 마시나요? ㄷㄷㄷ
1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특수보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특수보노 (211.♡.97.190)
작성일 07.26 13:59
@불량오이님에게 답글 그거 얼마 안해여

불량오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불량오이 (106.♡.144.205)
작성일 07.26 14:10
@특수보노님에게 답글 아~ 저는 너무 배불러서 맥주까지는 힘들어요. ㅠㅠ

마이너스아이님의 댓글

작성자 마이너스아이 (183.♡.95.227)
작성일 07.26 13:56
좋은 동네 사시네요.

불량오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불량오이 (106.♡.144.205)
작성일 07.26 13:58
@마이너스아이님에게 답글 사무실 도보 거리에 있어서 두번째로 가봤습니다.

마이너스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마이너스아이 (183.♡.95.227)
작성일 07.26 13:58
@불량오이님에게 답글 아 회사 근처... 전 회사 근처에도 없네요 ㅜㅜ

비읍님의 댓글

작성자 비읍 (116.♡.148.36)
작성일 07.26 13:58
피크타임만 피해서 가면 편하더라구요.

불량오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불량오이 (106.♡.144.205)
작성일 07.26 14:01
@비읍님에게 답글 예약이 가능해서 하루 전에만 하면 대기없이 바로 가더라구요.
예약시 인원 선택화면이 2명부터 선택하게 나오는데
일부로 그런건지 1명은 왼쪽으로 스크롤하면 나오더라구요. ㅋㅋ

기억하라3월28일님의 댓글

작성자 기억하라3월28일 (211.♡.158.167)
작성일 07.26 13:58
요즘 가성비라는 애슐리군요
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불량오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불량오이 (106.♡.144.205)
작성일 07.26 14:07
@기억하라3월28일님에게 답글 맞아요.
냉면, 콩국수가 15,000원이쟈나요.

규링님의 댓글

작성자 규링 (170.♡.228.34)
작성일 07.26 14:04
애슐리를 마지막으로 간 것도 엄청 오래라서 이름 들으니 반갑네요.

불량오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불량오이 (106.♡.144.205)
작성일 07.26 14:07
@규링님에게 답글 그런가요. 저는 최근에 할인카드 덕분에 알게되서 두번째 가봤습니다.

DUNHILL님의 댓글

작성자 DUNHILL (118.♡.2.220)
작성일 07.26 14:12
저도 몇년전 종로 애슐리에서 사방이 커플들인데도 묵묵히 미션을 수행했었습니다.

불량오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불량오이 (106.♡.144.205)
작성일 07.26 14:19
@DUNHILL님에게 답글 ㅠㅠ
다행히 저는 유부남이라 안부럽더라구요.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118.♡.2.220)
작성일 07.26 14:28
@불량오이님에게 답글

니케스타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니케스타일 (118.♡.71.94)
작성일 07.26 14:24
20년 전에 명동 빕스였나 거기서 혼자 한 접시 정도 점심 한끼 먹듯이 비우고 나가는 남성분을 본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에 대단하다고 느꼇던 적이…

포말하우트님의 댓글

작성자 포말하우트 (172.♡.52.239)
작성일 07.26 14:31
요즘 가성비의 애슐리죠. 저도 애슐리에서 혼밥 하는 거 좋아합니다. 동지분이 여기 또 계셨네요.
킹치만 저는 최근 돼지 판정을 받아 다이어트 중이라 조금만 참도록 하겠습니다 ㅜ

불량오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불량오이 (106.♡.144.205)
작성일 07.26 14:35
@포말하우트님에게 답글 이제 2번째 가본 초보입니다.
자주 가진 않고 한달에 최대 두번만 갈까해요.

사람만이희망이다님의 댓글

작성자 사람만이희망이다 (175.♡.133.89)
작성일 07.26 14:56
오늘 저도 애슐리퀸즈에서 혼자 먹었습니다 정확히 47분간.. 가까웠다면 외롭지않게 앙~ 인사드리고 합석했을텐데요 ㅎㅎ

불량오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불량오이 (106.♡.144.205)
작성일 07.26 15:07
@사람만이희망이다님에게 답글 저는 결제 후 나올때까지 딱 1시간 먹었습니다. ㅋㅋ

사람만이희망이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사람만이희망이다 (175.♡.133.89)
작성일 07.26 15:20
@불량오이님에게 답글 흠... 강적이시네요 ㅋㅋ
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어머님의 댓글

작성자 어머 (118.♡.88.107)
작성일 07.26 15:07
저 이번주에 갔는데 혼자오신분들 꽤있고 너무 자연스러워서 아무도 신경 안쓰더라구요 ㅎㅎ

불량오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불량오이 (106.♡.144.205)
작성일 07.26 15:24
@어머님에게 답글 네. 이제 저도 적응되서 언제든지 갈꺼 같아요.

Again1999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Again1999 (118.♡.5.96)
작성일 07.26 16:01
애슐리 정도는 난이도 하 급이죠
저도 가끔 갑니다

사과한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사과한알 (36.♡.156.209)
작성일 07.26 16:07
애슐리는 혼밥이 많던데요

degi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egi (58.♡.177.104)
작성일 07.26 22:02
애슐리는 아이지만 뷔페에 책 한권 들고가서 천천히 먹고왔던 적은 있네요...
나이 먹고는 양이 줄어서 뷔페를 가기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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