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한때 법카를 맘데로 쓰던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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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억하라3월28일 211.♡.158.167
작성일 2024.07.26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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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해서 와이프 한테 쓰라고 카드 잘못 꺼내줘서

와이프가 법카를 열심히 긁고 다니고


나중에 그거 발견하고 

하나씩 경위서 쓰고 회사에 결재받고 개긴돈 채우고.. 하하하




땀난다. 

그래도 잘끝냇어요

댓글 7 / 1 페이지

바다땅하늘님의 댓글

작성자 바다땅하늘 (106.♡.236.122)
작성일 07.26 14:57
저도 사적인 카드랑 섞인 적이 있어서 아주 골치 아팠죠..
MBC 감사는 머했나 몰라요.
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기억하라3월28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기억하라3월28일 (211.♡.158.167)
작성일 07.26 15:03
@바다땅하늘님에게 답글 원래는 진짜 머리아파져야 정상이죠

남극백곰님의 댓글

작성자 남극백곰 (114.♡.188.135)
작성일 07.26 14:58
전 법카로 현장 열풍기 2대 가득 채웠다가 혼난... 50만원 나왔었어요 그런데 출장까지 나와서 넣어주는건데 최소 얼마부터 넣어야 하는지 몰라서 걍 만땅이요 했는데... 물어보고 넣었어야...

기억하라3월28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기억하라3월28일 (211.♡.158.167)
작성일 07.26 15:03
@남극백곰님에게 답글 만땅에 50이란. ㅎㄷㄷ 그래도 사적 유용은 아니잖아요

동남아리님의 댓글

작성자 동남아리 (121.♡.238.123)
작성일 07.26 15:00
법카로 안마시술소 가서 긁고나서 회사 짤린 이야기를 들은 적 있습니다.

기억하라3월28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기억하라3월28일 (211.♡.158.167)
작성일 07.26 15:02
@동남아리님에게 답글 음... 와이프가 몸이 안좋아서 안마(진짜 맹인안마)를 갓는데 이카드로 결제가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결제 막혀있다고. 그때 알아차렷어야햇는데...

동남아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동남아리 (39.♡.46.208)
작성일 07.26 18:14
@기억하라3월28일님에게 답글 우와. 해명 엄청 힘드셨겠어요..
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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