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 잠깐 밖에 나갔다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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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UNHILL 118.♡.3.242
작성일 2024.07.26 15:26
564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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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정녕 찜통이 아니고 뭐란 말입니까

와.. 가만 서있기만 해도 그냥 막..


절대 나가지 마세여……….



댓글 14 / 1 페이지

남극백곰님의 댓글

작성자 남극백곰 (223.♡.51.216)
작성일 07.26 15:27
찜기통에 있는거 같아요
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118.♡.3.242)
작성일 07.26 15:34
@남극백곰님에게 답글 다가올 말복에 곰 쪄먹으면 보양으로.....

피너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너츠 (119.♡.209.47)
작성일 07.26 15:27
오늘 장난아니네요.
세상이 싸우나!!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118.♡.3.242)
작성일 07.26 15:34
@피너츠님에게 답글 싸우자!!

피너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너츠 (119.♡.209.47)
작성일 07.26 15:37
@DUNHILL님에게 답글
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118.♡.3.144)
작성일 07.26 15:39
@피너츠님에게 답글

FireS님의 댓글

작성자 FireS (112.♡.108.170)
작성일 07.26 15:29
과장 조금 보태서 사우나가 더 시원하지 않을까요?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118.♡.3.242)
작성일 07.26 15:35
@FireS님에게 답글 싸우나는 옷이라도 벗고 하져... ㅠ

지붕위닭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지붕위닭 (175.♡.107.213)
작성일 07.26 15:31
이런 날은

정오 전에는  남쪽에서  서울갈때 버스 좌측열
정오 지나서는 버스 우측열

올때는 반대...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ㅋㅋ
습기에 햇볕까지 미쳤습니다.ㅜㅜ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118.♡.3.242)
작성일 07.26 15:35
@지붕위닭님에게 답글 사면초가입니다.

녹차구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녹차구름 (175.♡.84.85)
작성일 07.26 15:32
바람도 안불고 뜨끈~ 하더군요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118.♡.3.242)
작성일 07.26 15:35
@녹차구름님에게 답글 으허~ 이번주는 목욕탕에나

FiTer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FiTer (211.♡.59.193)
작성일 07.26 15:32
소나기 오더니 건식사우나에서 습식사우나로 바뀌데요 ㄷㄷㄷ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118.♡.3.242)
작성일 07.26 15:35
@FiTer님에게 답글 근데 또 이 시기가 지나고 나면 그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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