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당선후 소시민 소외됬다고 어그로 끄는 사람이 있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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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6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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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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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님의 댓글의 댓글
@부산혁신당님에게 답글
윈도95가 나오고나서 IT 인프라는 YS때 이미 빠르게 발전하고 있었습니다.
스트크래프트 열풍이 PC방과 광대역통신을 빠르게 확산하게 된 이유 중 하나죠.
IT 산업에서 DJ의 역활은 정부지원 개발자 양성의 시작이죠.
스트크래프트 열풍이 PC방과 광대역통신을 빠르게 확산하게 된 이유 중 하나죠.
IT 산업에서 DJ의 역활은 정부지원 개발자 양성의 시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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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혁신당님의 댓글의 댓글
@한글님에게 답글
제가 학생이던 당시에 컴퓨터는 그냥 신기한 오락기, 일할 때 쓰기 요긴한 도구 중 하나로 인식되는 정도였는데, 컴퓨터가 경제를 뒤바꿀 물건으로 인식되게 한 건 김대중 대통령 재임시였던걸로 기억합니당. 그 때부터는 컴퓨터를 게임기 취급하는 기류였는데, IMF 이후로는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돈나오는 기계란 인식이 되었어요. 제 주관적인 경험이니 사실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한글님의 댓글의 댓글
@부산혁신당님에게 답글
DJ 재임시기가 닷컴버블 때입니다. 윈도95가 나오고 전세계적으로 IT 버블이 시작했습니다.
부산혁신당님의 댓글의 댓글
@한글님에게 답글
사실확인 감사합니다. 저는 학생 시절 국내 경험만 생각해서 사실과 다르게 생각하고 있었던 모양입니다 ㅎㅎ
한글님의 댓글의 댓글
@부산혁신당님에게 답글
생각하신 것도 맞습니다. IMF를 빠르 타계하려고 정부의 벤처지원도 늘었고, 대기업들도 편승해서 사내 벤처들이 나올 수 있었죠. 그중 하나가 90년대 후반 네이버가 삼성(SDS였던가?) 사내 벤처로 시작하죠.
부산혁신당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