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곰] 제습기 비교 영상이 떠서 가져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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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6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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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LG
중국의 TCL
일본의 칸쿄
스웨덴의 우즈
이렇게 네 제습기를 비교했습니다.
한국에선 생활공간에서 쓸거면 그냥 LG 사는게 정답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TCL이 가성비가 매우 좋으나 다소 시끄럽다는 문제가 있겠습니다.
칸쿄와 우즈 같은 경우 한국 가정에서 쓰기에는.. 제습 용량이 안 좋거나 가격이 너무 비싸네요.
특히 일본의 칸쿄는 매우 기이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제습 용량은 압도적으로 낮은데 강풍으로 틀면 제일 시끄럽고, 전기도 많이 먹으며 lg보다 비싸기까지 합니다.
18도 이하의 추운 환경에서도 제습을 해야 될 때만 딱 의미가 있는 제습기인 것 같습니다.
일본의 실내가 겨울되면 밖과 비슷할정도로 춥다고 하니.. 일본에선 의미가 있겠어요.
댓글 10
/ 1 페이지
Blueangel님의 댓글
그런데 추운 겨울엔 보통 가습을 하지않나요? 일제는 제 상식에선 무쓸모네요
NO8DO님의 댓글의 댓글
@Blueangel님에게 답글
영국처럼 평균 기온은 높지 않으면서 비는 자주 오는 그런 나라들도 있으니까요.
DevChoi84님의 댓글
lg제습기 쓰면서 후회한건 왜 이걸 이제샀나 했던거 말곤 없었네요.
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니케스타일님의 댓글
요즘 엘지 제습기는 좋은가보네요. 소음도 준수하다던데.. 십년 전 엘지 제습기 샀은데 3년만에 고장나고 결혼 후에는 위니아 샀는데 5년 사용중인데 고장도 안나고 소음은 좀 나지만 옷방에 옷말리는 용도라 잘쓰고 있어요. 빨래 건조기 걸어놓고 제습기 10시간 돌리고 통에 물 꽉채워서 버릴때 은근 쾌감이 있죠. ㅎㅎㅎ
엘지다님의 댓글
사용해 보고 놀란 가전 제품(?)이 몇 개 있어요
그걸 왜? 굳이? 사? 라고 생각했는데 사용해 보니
삶의 질이 달라지더라구요
건조기와 제습기가 저에겐 그랬어여.
그걸 왜? 굳이? 사? 라고 생각했는데 사용해 보니
삶의 질이 달라지더라구요
건조기와 제습기가 저에겐 그랬어여.
엘지다님의 댓글의 댓글
@아리니아빠님에게 답글
식세기 써보신 분들은 식세기 최고라고 하시는데
도전! 을 언젠가 해보겠습니다.
도전! 을 언젠가 해보겠습니다.
ameba0님의 댓글
최근에 lg 제습기 샀는데 매년 곰팡이 피던 드레스룸에 곰팡이가 안생기네요
너무 행복합니다
너무 행복합니다
NO8DO님의 댓글
TCL과 한국 중저가 가전업체들 제습기 비교분석도 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