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호평 '천원의 아침밥' 조기 종료 우려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7.26 18:05
본문
도내 대학은 농식품부와 지자체 지원 덕분에 당장 예산을 마련하는 데에는 부담이 없다는 입장이나 정부가 사업을 지속하지 않을 경우를 걱정하고 있다. 도내 한 대학 관계자는 "예산이 초과되면 지자체에서는 추가 예산을 주기 힘들다고 한다"면서 "그렇다고 학기 도중에 갑자기 사업을 마감할 수도 없어 대학 지출을 늘려서라도 사업을 해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4/0000082369?sid=102
2찍 효능감 쩌네요
지금 저 천원밥상 혜택받는 대학생들이
오세훈이가 숟가락 빼앗으려 했던 아이들일거 같은데요..
댓글 5
/ 1 페이지
블링블링종현님의 댓글
종류 무관 모든 사회 안전망을 다 부수는게 목적일 겁니다
그래야 생존을 위한 투쟁의 삶이 되고 부조리한 사회 구조에 눈 돌릴 틈 자체가 없어지니까요
문재인 정부한테 공정 운운하면서 시위하고 선가락 거꾸로 쳐들고 인증샷 찍어 올리고 조국 교수 물러나라 외치던 버러지들은 이런 일엔 찍소리도 못 할 겁니다
그래야 생존을 위한 투쟁의 삶이 되고 부조리한 사회 구조에 눈 돌릴 틈 자체가 없어지니까요
문재인 정부한테 공정 운운하면서 시위하고 선가락 거꾸로 쳐들고 인증샷 찍어 올리고 조국 교수 물러나라 외치던 버러지들은 이런 일엔 찍소리도 못 할 겁니다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이게 성인들 밥값 퍼준다같은 헛소리도 있지만, 쌀을 소비하도록 농림수산부에서 지원하는거라 농가를 지탱하는데도 중요한 사업입니다. 이런건 항상 없애버리려 노력하는 2정부, 정말 징글징글하네요.
2024년4월10일님의 댓글
미안하지만
더 쎄게 당해봐야 합니다
뒤통수를 쎄게 ㅊ맞아봐야 합니다
사회복지 결여를 눈물로 느껴야합니다
투표 중요성을 알아야합니다
더 쎄게 당해봐야 합니다
뒤통수를 쎄게 ㅊ맞아봐야 합니다
사회복지 결여를 눈물로 느껴야합니다
투표 중요성을 알아야합니다
잔망루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