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1,600개 행성을 온도에 따라 배열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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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자들이 태양계 밖에 행성이 있다는 것을 확인한 것은 1992년이 되어서였고, 그 후 30년 이상 동안 연구자들은 약 4,900개의 시스템에 걸쳐 최소 6,660개의 외계 행성을 발견했습니다. 예술가이자 작가인Martin Vargic은 그의 최신 프로젝트에서 그 엄청난 숫자를 두 개의 놀라운 인포그래픽으로 바꿉니다.
세 개의 공공 데이터베이스(The Extrasolar Planet Encyclopaedia, NASA Exoplanet Archive, ExoKyoto)를 활용하여 Vargic은 약 1,600개의 외계 행성의 크기와 평형 온도, 그리고 가능한 색상에 대한 정보를 수집했습니다. 현재 기술로는 정확한 질감과 색상을 구별할 수 없으므로 그는 많은 렌더링을 기존 일러스트레이션, 구름과 안개의 가능성, 행성을 대기의 속성에 따라 5가지 범주로 정리하는Sudarsky 스케일 에 기반했습니다.
"우리는 용암 구름이 있는 뜨거운 목성, 헤아릴 수 없을 만큼 깊은 초대양으로 덮인 물의 세계, 붉은 뜨거운 용암 행성, 석탄보다 어두운 행성 등 다양하고 이국적인 세계를 많이 발견했습니다."라고 작가는 썼습니다.
"외계 행성 동물원"의 경우, Vargic은 별에서 받는 열의 양에 따라 약 1,100개의 렌더링을 배열하여 쉽게 비교할 수 있도록 매혹적인 색상과 크기의 그라데이션을 만들었습니다. "얼음과 바위가 많은 세계"도 비슷하지만 지구와 비슷한 지구형으로 추정되는 약 900개의 외계 행성이 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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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 행성 동물원 The Exoplanet Zoo”
“얼음과 바위가 많은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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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님의 댓글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 구름과 안개의 가능성, 행성을 대기의 속성에 따라 5가지 범주로 정리하는Sudarsky 스케일 에 기반했습니다.“ 이런 설명도 있고요 @_@;
아리아리션님의 댓글
지구랑 가까이에 있는 행성들에 생명이 있을 확률이 높겠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