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학원 없이 서울대 간 쌍둥이가 받은 협박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220.♡.37.28
작성일 2024.09.15 13:07
2,058 조회
7 댓글
6 추천
글쓰기

본문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공부 잘 한 넘들이 

엄빠 폰에 나오다니, 매우 잘못했네여


출처보기



댓글 7 / 1 페이지

UrsaMinor님의 댓글

작성자 UrsaMinor (115.♡.248.122)
작성일 09.15 13:08
엄마친구 아들도 버겨운데, 엄마친구 아들들 이라니!!

awfu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awful (118.♡.5.113)
작성일 09.15 13:09
@UrsaMinor님에게 답글 엄마친구아들 따위…
아내친구남편이 등장하면 별거 아닌 놈이 됩니다 ㄷ ㄷ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220.♡.37.28)
작성일 09.15 13:11
@awful님에게 답글 남편친구아내가 등장할 때는 어떤가용 ㅎㅎ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220.♡.37.28)
작성일 09.15 13:10
@UrsaMinor님에게 답글 근데 공부 잘하는 또래가 항상 같이 살면서 고개 들면 서로 대답해주고.. 토론하고.. 시너지일 것 같습니다. 희귀케이스니까 방송에 나오겠지만요 ㅎㅎ

까만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까만콤 (39.♡.46.47)
작성일 09.15 13:18
@diynbetterlife님에게 답글 그렇죠 서로 실력이 비슷해 선의의 경쟁도 할수있어서 최적의 공부환경이었던거 같아요

kissi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issing (123.♡.55.39)
작성일 09.15 13:59
@diynbetterlife님에게 답글 24시간 그런 친구가 옆에 있으면 공부할 맛은 나겠네요. 보통은 학교에나 학원에서나 작정하고 그런 친구 사귀어야 가능한건데 말이죠.

비빌님의 댓글

작성자 비빌 (58.♡.119.11)
작성일 09.15 13:46
대학원생이 되어야 하는 협박인가 했네요
글쓰기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