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도 그 날이 오고야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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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콘헤드 124.♡.160.8
작성일 2024.07.26 19:32
85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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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짝깔짝 소소하게 댓글이나 달고 눈팅이나 했어야 했는데…

앞으로는 좀더 조용히 자중하며 투명인간같이 지내겠다고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만


글을 쓴 것도 아니고… 읽으려고 여는 순간… 너무 놀랐습니다.

그간 10레벨 분들 훼인냄시난다고 놀렸던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10레벨의 향기는 상큼하고 후레쉬합니다.

댓글 6 / 1 페이지

귀차니스트님의 댓글

작성자 귀차니스트 (125.♡.74.84)
작성일 07.26 19:33
부...부럽읍니다.

귀엽고깜찍한요정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귀엽고깜찍한요정 (118.♡.72.49)
작성일 07.26 19:35
변명은 죄악입니다.
사장님 여기 또 한명 월도가 잡혔습니다.
어서 잡아가세요...

음악매거진편집님의 댓글

작성자 음악매거진편집 (211.♡.192.86)
작성일 07.26 19:36
헤드에 훼인냄새 납니다

jayson님의 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07.26 20:02
제가 모 커뮤에서 레벨이 이거유..;;;
도대체 무슨일이 있었던건지..ㅎㅎ
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크리안님의 댓글

작성자 크리안 (58.♡.210.7)
작성일 07.26 20:10
내가 하는 모든 싫은 소리는
미래의 나에게 하는 소리 .... 맞습니다 ㅎㅎㅎㅎㅎ

법료님의 댓글

작성자 법료 (14.♡.175.244)
작성일 07.26 22:06
투명인간이 최곱니다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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