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 하나 사러 오신분이 한시간반째 못정하고 있습니다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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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7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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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사진 찍어서 와이프한테 보내서 전화로 한참 설명하다가 반려인지
또 하나 사진찍어서 보내고 한참 설명하고…
또또 하나 사진 찍어서…..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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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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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nLIVE님의 댓글
저런 경우는 사실 그 배우자가 진짜 진상인 경우가 많죠....
주변에 하나 있는데.... 어휴... 말을 맙니다......
아니 둘 이네요..... ㄷㄷㄷ
주변에 하나 있는데.... 어휴... 말을 맙니다......
아니 둘 이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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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헤드님의 댓글
아내가 (제가 보기에는) 결정장애가 심합니다. 식당, 커피숍, 마트 등... 같이 다니다보면 주문받으시는 분과 뒤에 줄 선 사람에게 제가 다 미안합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이... 어쩌다 저를 선택한 것인지... 미스테리입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이... 어쩌다 저를 선택한 것인지... 미스테리입니다.
삼진에바님의 댓글의 댓글
@콘헤드님에게 답글
그...두번 실수 안하겠다는.....아 아닙니다.....
브루스붸인님의 댓글
직접 보고 결정해야 할 일을 왜 배우자를 보내서 고생시키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배우자에 대한 배려가 없는거 같습니다
배우자에 대한 배려가 없는거 같습니다
크리안님의 댓글
몇번 그래야 집접와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