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수변공원은 이기주의의 산물로 보이는군요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7.27 15:53
본문
아무런 노력도 없이 장사는 하고 싶고
공원은 엉망이 되어도 상인들이 몰라라 한 결과물 같은데요.
참고로 전 이전에 난장판일때는 한번도 안가봤는데요.
깨끗해 진 뒤로는 여러번 가서 산책도 하고 좋던데요.
다시 그 난장판이 안되었으면 좋겠군요
댓글 7
/ 1 페이지
마이너스아이님의 댓글
상인들이 청소를 잘 했으면 시에서도 그냥 넘어가고 시민들도 잘 이용했을 텐데 그건 또 싫어서 청소도 안하고 시에만 난리치더니 이래 되니 참 웃기죠?
비내린후님의 댓글
시에서 저 업체들에 청소비용 일부 분담 요구 해온것도 꾸준히 거부하다가 저 꼴 났다죠? 아주 쌤통입니다.
저 상권 위축이라는 말도 극소수 업체 얘기지 전반적으론 무난하다더군요. 기자는 누구 편을 들고 있는건지..
저 상권 위축이라는 말도 극소수 업체 얘기지 전반적으론 무난하다더군요. 기자는 누구 편을 들고 있는건지..
BARCAS님의 댓글
저동네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전형적인 기레기소설입니다.
주말엔 차가 못들어갈 정도로 사람이 북적입니다.
수변공원서 놀던 사람들이 상가로 다 들어간거죠.
새로 오픈한 가게들이 많으니 기존상인들이 타격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상권위축은 헛소리 입니다.
주말엔 차가 못들어갈 정도로 사람이 북적입니다.
수변공원서 놀던 사람들이 상가로 다 들어간거죠.
새로 오픈한 가게들이 많으니 기존상인들이 타격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상권위축은 헛소리 입니다.
건강한전립선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