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웅 "명태균, '김여사 카톡'은 물타기…본질은 여론조사 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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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18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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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폭로성 주장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김웅 국민의힘 전 의원은 16일 "본질은 여론조사 조작"이라고 주장했다.
"이 문자 내용을 왜 깠느냐, 공개를 왜 했냐가 중요한 거다"라며 "이날이 뭐냐 하면 뉴스토마토하고 노컷뉴스에 어제 매우 중요한 기사가 떴다. 명태균하고 강혜경 씨의 녹취록이 뉴스토마토에서 떴는데 거기에서 '윤석열을 좀 올려서 홍준표보다 2% 앞서게 해달라'라고 명백하게 여론조사 조작을 지시하는 내용이 나왔다"고 강조했다.
뭐 당연히 검찰은 수사 안하겠죠.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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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아범님의 댓글
야들은 지들끼리 싸울 때 모든 진실이 드러나네요
mb vs 503 부터 뚜렷해지네요
희대의 명언 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몇시즌이 돌고 도네요
mb vs 503 부터 뚜렷해지네요
희대의 명언 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몇시즌이 돌고 도네요
teleb님의 댓글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