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도 존재하는 운전문화?!.m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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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8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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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은 비상 깜빡이를 비상시에 쓰는거 아니었나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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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약상자님의 댓글
LA의 경우에는 '쏘리' 또는 '땡큐'의 의미로 종종 쓰입니다. 다른 운전자들도 많이 사용합니다.
페퍼로니피자님의 댓글
유럽에선 양보의 의미죠.. 좁은 1차선도로에서 마주쳤을때 상대방이 키면 내가 먼저 가라는 의미..
귀엽고깜찍한요정님의 댓글
사실 한국에서는 나의 칼치기 운전 어때? 멋있지?. 라는
삼촌들 어릴때에는 앞차들이 비상깜박이 키고 주행하면.
전방에 과속단속이나 기타 단속으로 경찰 있다고 알려주는....읍읍읍...
삼촌들 어릴때에는 앞차들이 비상깜박이 키고 주행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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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발전PDA님의 댓글의 댓글
@공개님에게 답글
아뇨, 부산에서는 내가 왼쪽 차선으로 갈지, 오른쪽 차선으로 갈지 맞춰보라고 뒷차들에게 이지선다를 걸 때 사용합니다.
SD비니님의 댓글
한국은 아닌가보죠? 저도 미국서만 운전을 해서리, 짧은 비상등 키는것은 고맙다라는 의미로 주고 받습니다.
humanitas님의 댓글
유럽에서도 "미안", "고마워", "서행할 거야, 앞질러가" 등등의 의미로 쓰이죠.
물론 한국과 동일하게 고속도로에서 갑자기 밀리며 속도 줄일 때도 사용하고요.
물론 한국과 동일하게 고속도로에서 갑자기 밀리며 속도 줄일 때도 사용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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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A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