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탕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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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8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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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먹입니다.
저도 처음엔 부먹이었는데 어차피 입 안에 들어가면
그게 그거인지라 소스는 적당하게 버무려서 (찍어서) 먹어야져…
반박은 반박합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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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rz님의 댓글
방금 담먹으로 타협하면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담궈서 먹으면 찍어 먹는 것이나 비슷하고
담궈 놓았으니 부먹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담먹으로 합시다.
아. 덥네요.
담궈서 먹으면 찍어 먹는 것이나 비슷하고
담궈 놓았으니 부먹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담먹으로 합시다.
아. 덥네요.
바이트님의 댓글의 댓글
@DUNHILL님에게 답글
그거슨 부먹의 변형된 형태이므로 찍먹파는 수용하기 어렵습니다~! ㅡ.ㅡ;
바이트님의 댓글
부먹은 그게 안되서 별로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