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저의 자리를 내어줄 때가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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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01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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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ㄹ님께 저의 왕좌의 자리를 내어드려야
할 것 같네여..
내어주어야 할 때를 알고 물러나는 자의 뒷모습은
아름답지 않습니까? (아님 말고여.. 크흑...)
미리 축하드립니다. ㅍㄹ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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