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 앵무새에게 먹이를 주면 안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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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마적 220.♡.237.152
작성일 2024.07.28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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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호구가 있다고 소문남.

댓글 7 / 1 페이지

루네트님의 댓글

작성자 루네트 (175.♡.133.110)
작성일 07.28 15:48
너무 많은데요. ㄷㄷ

지속가능한노가다의억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지속가능한노가다의억군 (223.♡.164.43)
작성일 07.28 15:49
여기. 여기에 호구가 있다!

AppleAde님의 댓글

작성자 AppleAde (220.♡.180.120)
작성일 07.28 15:50
할아버지께서 625 직후의 서울에 계실 때, 시장에서 파는 국수를 드시고 있으셨다 합니다.
국수를 먹는데, 넝마주의 거지 꼬마애가 자신을 쳐다봐서 자신이 먹던 것을 반절 남겨서 줬는데요.
그러자 다른 거지 꼬마애들도 와서는 자기들도 밥좀 달라고 아우성을 쳤다 합니다.
뭐랄까... 할아버지께 들었던 이야기와 비슷한 느낌이 납니다;;;

구마적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구마적 (220.♡.237.152)
작성일 07.28 16:12
@AppleAde님에게 답글 99년 서티모르 파병가서 아이들에게 일반 과자, 전투식량안에 잘 안먹는 과자를 모아서 주었는데 점점 늘어나더군요
간단한 약도 주었는데 어디 아프냐고 하니 온 몸을 다 손가락으로 가르키면서 다 아프다고....
웃으면서 넘어갔지만 제가 호구로 소문난거 같아서 과자만 모아서 주었습니다.

건강한전립선님의 댓글

작성자 건강한전립선 (221.♡.69.85)
작성일 07.28 15:53
ㅋㅋㅋㅋ 한 10마리 델꼬왔겠지 했는데 ㅋㅋㅋ;

biogon님의 댓글

작성자 biogon (125.♡.237.209)
작성일 07.28 15:56
저놈 저거 호주에서 우리 비둘기 같은 존재 아닌가요? ㅎㅎ
저놈들 골치 아프다던데…

THXULTRA님의 댓글

작성자 THXULTRA (58.♡.20.167)
작성일 07.28 17:01
저들도 언어가 있다는 증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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