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정청래 당대포 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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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쿠키맨 112.♡.119.111
작성일 2024.07.28 16:12
7,35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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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넘이....)



(야...넌 내가 니가 그만 하라고 하면...)




유상범…..


….




















옳지 옳지.... 가만히 있어..




오늘의 짤입니다. ㅋㅋㅋ

댓글 18 / 1 페이지

PearlCadillac님의 댓글

작성자 PearlCadillac (118.♡.2.201)
작성일 07.28 16:16
요근래 많이 느낀겁니다만 정치판이나
우리네 삶이나 누구에게나 예의를 갖출필요는 없는거 같아요.

쿠키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쿠키맨 (112.♡.119.111)
작성일 07.28 16:18
@PearlCadillac님에게 답글 아래 어떤 글에도 댓글을 썼지만...
상대가 거침없이 가면
우리도 거침없이 정도대로 가야죠.

도르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도르곤 (211.♡.254.131)
작성일 07.28 20:20
@쿠키맨님에게 답글 글 멋있네요 ...적어놔야지

고스트스테이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고스트스테이션 (115.♡.205.115)
작성일 07.28 16:38
@PearlCadillac님에게 답글 예는 예를 아는 사람에게만 지키면 됩니다.

야한건앙대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야한건앙대요 (180.♡.127.104)
작성일 07.28 16:47
@고스트스테이션님에게 답글 예는 사람에게 지키능겁니다
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기후위기님의 댓글

작성자 기후위기 (211.♡.41.8)
작성일 07.28 16:20
유상범은 맨날 당하기만 하는군요 ㅎㅎㅎㅎㅎㅎ

조엘바토님의 댓글

작성자 조엘바토 (175.♡.11.23)
작성일 07.28 16:22
저 쥐약을 먹어서 정신나간 인간은 뇌 용량이 요구르트 병보다 적을 겁니다.

0sRacc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0sRacco (59.♡.97.151)
작성일 07.28 16:24
유상범 조만간에 목줄 달고 나올 것 같은데요?
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담벼락에님의 댓글

작성자 담벼락에 (211.♡.108.39)
작성일 07.28 16:27
내공 999단이십니다.

wanxi님의 댓글

작성자 wanxi (222.♡.143.246)
작성일 07.28 16:27
유상범과 주진우를 보면서 요즘은 그런 생각이 듭니다. 나도 정치 할수 있을것 같다. 부산, 대구, 경남북에서 출마하면 이력이 뭐가 중요하겠습니까...일병,이병,상병,사병,오병....ㅋㅋ

왁스천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왁스천사 (218.♡.126.197)
작성일 07.28 18:43
@wanxi님에게 답글 일병, 이병, "삼병" 처럼 들리더군요 ㅋㅋㅋ
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댈러스베이징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댈러스베이징 (125.♡.43.65)
작성일 07.28 18:16
유상범이는
기마긔 별장 떼강간 사건에 이름이 오르던
그 유상범 검사 맞죠 ?
떼강간 사건 잘 처리해서 출세했나 보군요.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994

luqu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qu (118.♡.57.151)
작성일 07.28 19:20
대포한테 딱총도 안되는 양반이 덤비니 저렇죠 뭐 ㅋㅋㅋ

늦봄님의 댓글

작성자 늦봄 (223.♡.75.243)
작성일 07.28 19:54
ㅎㅎㅎ
역시 당대포!!

도르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도르곤 (211.♡.254.131)
작성일 07.28 20:22
정청래의원,  어떨때 보면 좀 아슬아슬 한거같기도 하면서.
지금까지 민주당소속  위원장하신분들과 전혀 다른 스타일이라 쾌나 통쾌하기도 합니다
일면 멋있기도 하구

오목눈이님의 댓글

작성자 오목눈이 (118.♡.73.95)
작성일 07.28 20:40

개장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개장수 (211.♡.198.236)
작성일 07.28 21:02
전 닭년 탄핵 시절 한겨울에 종각역 횡단보도에서 정청래의원을 마주친 적이 있었는데 가까이서 보면 얼굴도 엄청시리 크고 장군처럼 생겼더군요. 사람들도 없이 서로 마주보고 걸었는데 정의원이 저를 계속 쳐다보고 오더군요 성격이 소심해서 뻘줌히 쳐다만보고 인사도 못했던 기억이 납니다.

곰도리마리오님의 댓글

작성자 곰도리마리오 (223.♡.194.50)
작성일 07.28 23:40
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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