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협회가 선수 선발 주로 얘기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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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9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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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사진 구성과 코치진 구성도 궁금합니다.
이런 기록 경기라고 해서 항상 선수선발만으로 결과가 나오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전체적인 시스템이 있어야 저런 선수 선발하고 그 이후로 경기력 향상이 가능하다고 보기때문에요..
진짜 한국 시스템 스럽지 않은 양궁협회에요~~
댓글 10
/ 1 페이지
아침소리님의 댓글의 댓글
@민고님에게 답글
이 근간에는 협회장 회사의 지원과 무관심? 도 있을거 같아요.
필요한 지원은 해주지만 그거 공정하게 쓰라고 하는..
그래서 이사진 구성등도 다른 체육협회와는 아예 근본부터 다른 느낌이더라구요.
필요한 지원은 해주지만 그거 공정하게 쓰라고 하는..
그래서 이사진 구성등도 다른 체육협회와는 아예 근본부터 다른 느낌이더라구요.
우주난민님의 댓글
어쨌건 양궁 장비하고 공터만 있으면 할 수 있는 거라... 빙상처럼 학교 파벌 영향을 안받는 것도 있는듯해요 ㄷㄷㄷ
winnt님의 댓글
코치진은 공모로 선발합니다.
아무래도 선수를 선발하는 것과는 다르게 여러 입김이 작용할 수는 있죠. 하지만 한번 국가대표 지도자직을 맡으면 그 다음에는 내려놓는 게 어느 정도는 불문율처럼 되어 있습니다. 지난 번에 금메달을 받는 성과를 냈다고 연임을 하게 되면 그걸로 기득권, 파벌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죠.
아무래도 선수를 선발하는 것과는 다르게 여러 입김이 작용할 수는 있죠. 하지만 한번 국가대표 지도자직을 맡으면 그 다음에는 내려놓는 게 어느 정도는 불문율처럼 되어 있습니다. 지난 번에 금메달을 받는 성과를 냈다고 연임을 하게 되면 그걸로 기득권, 파벌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죠.
Jedi님의 댓글
열하나회같은 쌉지름소리 못하게 발본색원해야죠.
프로를 뽑는게 아닌 국대를 뽑는다면 결국 실력인데요.
문제는 기록경기가 아닌 단체경기에서 어떤 스텟으로
결정할런지에 대한 기준마련이 명확해야겠죠.
프로를 뽑는게 아닌 국대를 뽑는다면 결국 실력인데요.
문제는 기록경기가 아닌 단체경기에서 어떤 스텟으로
결정할런지에 대한 기준마련이 명확해야겠죠.
또자닷컴님의 댓글
기아에 내려오는 전설중 양궁이 금메달 따면 FA를 산다는 전설이 있쥬. 그결과가 최형우, 나성범인대. 과연 이번에는 누굴 사줄려나요. ㅋㅋ
체사레님의 댓글의 댓글
@또자닷컴님에게 답글
앗.... 이번엔 투수를 좀 사야 할듯 해요... 타자자원은 차고 넘쳐서.. 도영아~~ 니땀시 산다 내가...ㅎㅎ
아침소리님의 댓글의 댓글
@writer님에게 답글
어려울거 같아요.. 지금 축협은 협회장이 돈 내서 운영하는 시스템이 아닌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이권에 파벌이 더... 건져 먹을게 많으니.
그래서 이권에 파벌이 더... 건져 먹을게 많으니.
고굼님의 댓글
같은 현대가라도
잘나가는 현대가와 못나가는 현대가의 차이겠지요 ㅋ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
잘나가는 현대가와 못나가는 현대가의 차이겠지요 ㅋ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
민고님의 댓글
훈련 방법부터 최근 잘하는 다른 나라 선수들 까지 협회 매뉴얼로 만들고 제공한다고 하고 코치진도 이런 매뉴얼 위에 있기 떄문에 선수 뽑듯이 새로 계속 뽑아서 파벌 없앤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