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커 감독, 아주 입이 찢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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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01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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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조때도 못 보던 활짝 웃음이 얼굴에서 떠나질 않는군요.
탐슨은 참 계륵을 넘어서 가시가 되어가는 수준 아니었나 싶네요.
작년 바뀐 매니져 영향인가 싶기도 하구요.
2-3년차 선수들이 이 어려운 골스 농구를 빨리 받아들이는게 신기해 보일 지경입니다.
시즌 초반에 이정도 호흡이면 갈수록 더 좋아질듯 싶구요.
여전히 빅맨이 약해보이고 전체적으로 피지컬이 약해보이는대도 그걸 활동력과 팀웍으로 이겨내는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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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메달리스트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