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아이들과 오션월드를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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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9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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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막내가 키 120을 넘어서 대부분의 놀이기구를 탈수 있게 되었네요.
9시부터 6시까지 쉬지 않고 놀아주고 ㅎㅎ
와이프는 이제 다 무섭다고 하나밖에 못탔지만, 아이들이 크니 셋이서도 잘 놀고 너무 좋네요.
토요일날 다녀오고 일요일내내 몸이 쑤셨지만, 그래도 아직은 같이 놀아줄 체력이 있다는데 감사할 따름입니다.
오랜만에 쿨 이재훈 형님도 보고 즐거웠어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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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ie380님의 댓글
금방 지나가더라구요.. 아이들과 많은 시간 보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