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검찰, `문재인 캠프 인사 특혜채용 의혹` 서훈 전 국정원장 조사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7.29 09:07
본문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1부(이찬규 부장검사)는 지난달 서 전 실장을 업무방해와 국가정보원법상 직권남용 등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서 전 실장은 국정원장으로 재직하던 지난2017년 8월 문재인 전 대통령의 대선후보 시절 캠프 인사였던 조모 씨를, 채용 기준에 미달하는 데도 국정원 유관기관인 국가안보전략연구원(전략연) 연구기획실장으로 특혜 채용한 혐의를 받는다.
댓글 12
/ 1 페이지
Universe님의 댓글
요즘 이런 뉴스 뜨면,
지금 굥실에 뭔가 있어서 뜨기전에
유사해보이는 건으로 떡검 통해서 뉴스 도배하려고 이 짓을 하는 구나 싶습니다.
차후 무혐의 나도,
굥실건 뭍은 후라 조용히 넘길 수 있죠
지금 굥실에 뭔가 있어서 뜨기전에
유사해보이는 건으로 떡검 통해서 뉴스 도배하려고 이 짓을 하는 구나 싶습니다.
차후 무혐의 나도,
굥실건 뭍은 후라 조용히 넘길 수 있죠
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456123님의 댓글
마을이님의 댓글
정작 우대를 해줘야 할 전직 국정원장은 마음대로 불러대면서
과거조차 제대로 확인안된 할매는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하는 검찰(!)이군요. -0-
과거조차 제대로 확인안된 할매는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하는 검찰(!)이군요. -0-
도저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