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답변은 딱 한 사람에게 보내는 메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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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9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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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들과 국민들의 평가는 전혀 신경쓰지 않는 답변이었습니다.
딱 1명! 임명권자 보라고 임명권자가 듣고 싶은 답변을 했습니다.
위안부, 오염수에 관련된 답변태도도 그런 맥락인 겁니다.
이건 이진숙은 부차적이고 근본문제는 그 임명권자입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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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스천사님의 댓글
사실 청문회에서 답변 다 거부한 다음에
"텐노 헤이카 반자이! 굥 만세! 김여사 만세!"
만 해도 용산에선 흐뭇해하며 임명장 주겠죠.
"텐노 헤이카 반자이! 굥 만세! 김여사 만세!"
만 해도 용산에선 흐뭇해하며 임명장 주겠죠.
2024년4월10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