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국 페북.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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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01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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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댓글 76
/ 1 페이지
Jedi님의 댓글
문프의 인생에 발뒷굼치 때만큼이라도 치열하게 살아왔는가? 이가 다 무너져 임플란트로 때려박을만큼 치열하게 살아왔는가?
아니면 그 입 다물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저는 입꾹닫입니다.
조용히 전할 얘기들을 대중에게 펼치는 것은
자기 존재감 노출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런 낙서는 우리같은 민초들이나 하는 짓입니다
아니면 그 입 다물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저는 입꾹닫입니다.
조용히 전할 얘기들을 대중에게 펼치는 것은
자기 존재감 노출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런 낙서는 우리같은 민초들이나 하는 짓입니다
nkocuw9sk님의 댓글
김남국의원님! 존경합니다.
하지만, 문 전 대통령님께 예를 갖추십시오.
하지만, 문 전 대통령님께 예를 갖추십시오.
사미사님의 댓글
평소에 활발하게 현실 정치에 대한 이야기를 하셨으면 모르겠지만, 조금 오바인것 같네요.
하지만 심정은 이해합니다. 작은 힘이라도 필요한 시간이지요.
하지만 심정은 이해합니다. 작은 힘이라도 필요한 시간이지요.
그루님의 댓글
첫문장부터가 어이가 없네요.
“신선놀음 책장사 그만하고, 촛불의 선봉에 서라“니요??
그리고 국민의 방패가 되라뇨?? 문프가 우리의 방패가 되어야 하는게 아니라 우리가 현정권과 검찰의 칼 끝에 선 그 분을 지켜야 되는겁니다. 정치 싫다던 분 우리가 끌어냈으니까.
본인은 전직 정치인으로서 얼마나 격정적으로 선봉에서서 어떤 행동을 하셨나요? 문프가 그 분의 인생을 통해 증명해 온 것에 비해 본인은 도대체 뭘 얼마나 보여주고 증명하며 살았습니까? 페이스북에 몇줄 써갈기면 그만이에요? 본인부터 페이스북에 글쓰는거 자제나 하시길.
그리고 문통은 전직 대통령으로 정치적 여파가 어디까지 미칠지 알 수가 없는데 그냥 단순 참여나 메세지 한 줄 쓰는것도 신중히 고려해야 할 판에, 선봉에 서라뇨?
응원하던 의원이라 바로 돌아서진 않겠지만, 더 멀리가진 않길 바랍니다
“신선놀음 책장사 그만하고, 촛불의 선봉에 서라“니요??
그리고 국민의 방패가 되라뇨?? 문프가 우리의 방패가 되어야 하는게 아니라 우리가 현정권과 검찰의 칼 끝에 선 그 분을 지켜야 되는겁니다. 정치 싫다던 분 우리가 끌어냈으니까.
본인은 전직 정치인으로서 얼마나 격정적으로 선봉에서서 어떤 행동을 하셨나요? 문프가 그 분의 인생을 통해 증명해 온 것에 비해 본인은 도대체 뭘 얼마나 보여주고 증명하며 살았습니까? 페이스북에 몇줄 써갈기면 그만이에요? 본인부터 페이스북에 글쓰는거 자제나 하시길.
그리고 문통은 전직 대통령으로 정치적 여파가 어디까지 미칠지 알 수가 없는데 그냥 단순 참여나 메세지 한 줄 쓰는것도 신중히 고려해야 할 판에, 선봉에 서라뇨?
응원하던 의원이라 바로 돌아서진 않겠지만, 더 멀리가진 않길 바랍니다
우주난민님의 댓글
힘을 합쳐야 할 시기에 분열을 조장하는자는 우리편이 아닙니다. 김용민도 그렇고 자기 밥그릇 뺏긴 인물들은 피해의식과 원망의 대상을 공유하는지 꼭 이런식으로 문재인 대통령을 물고 늘어지더군요.
PearlCadillac님의 댓글
전직 대통령으로서 운신의 한계가 있다는건 누구보다 잘아실텐데 저러시네요;;
그래도 꾹 전의원이니 한번은 똥볼찰수 있거니 하고 넘기겠습니다만...
그래도 꾹 전의원이니 한번은 똥볼찰수 있거니 하고 넘기겠습니다만...
아이폰점보님의 댓글
사칭 계정인가 했는데 본인이 올린 것 맞는 모양이네요. 주변에 이상한 사람이 꼬였는지 어이없는 글을 올렸군요.
https://www.facebook.com/share/p/ECuHsPhKa2vnzi9m/?mibextid=WC7FNe
https://www.facebook.com/share/p/ECuHsPhKa2vnzi9m/?mibextid=WC7FNe
윰어님의 댓글
'이 지랄맞음이 쌓여 축제가 되겠지'
탄핵 축제 중에 지랄맞음 중에 하나가 김남국 본인이 쓴 글이 되겠네요.
퇴임하고 정계은퇴된 사람에게 정치적으로 부탁을 하려거든, 비아냥거리면서 쓰면서 강조하는 화법은 그냥 '지랄맞음'일 뿐입니다.
탄핵 축제 중에 지랄맞음 중에 하나가 김남국 본인이 쓴 글이 되겠네요.
퇴임하고 정계은퇴된 사람에게 정치적으로 부탁을 하려거든, 비아냥거리면서 쓰면서 강조하는 화법은 그냥 '지랄맞음'일 뿐입니다.
Elbowspin님의 댓글
첫 문장은 선 넘었고 중간 내용은 충분히 할 수 있는 말입니다만 마지막에 김동연에서...
이에이스포츠셋더게임님의 댓글
가만히 있으면 전직 대통령으로서 뭐 하냐며 ㅈㄹ 파란색 옷 입고 유세 도와주면 괜히 2찍들 자극했다며 왜 안 잊혀지나고 ㅈㄹ하는 전형적인 글을 한때 국회의원이었다는 것이 썼군요 저 따위 정무감각이라면 앞으로도 국회의원 안했음싶네요
Nicolas님의 댓글
황당한 인식이네요. 다른 사람의 일거수 일투족이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고 공개 비난이라니;
이 글로 얻어지는게 무엇입니까?
실망입니다.
이 글로 얻어지는게 무엇입니까?
실망입니다.
빈센트반고흐님의 댓글
나오고싶어도 저 글때문이라도 나갈 맘이 싹 사라지겠군요. 뭐지? 어리버리한 남국이가 아니고 흑화한건가?
호디리님의 댓글
열받게 하는군요.
너는 집회에 몇번 가봤소?
전직대통령이 머리에 두건 두르고
선봉에 서라는 얘긴가?
그리고 윤석열 원죄가 문재인이오?
그자가 살아온 모든 것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말인가요?
당신도 윤석열이 박그네 잡아 넣을 때
뭐했어요? 거짓으로 인생 산 놈들인 걸
밀랐던 것이고 우리 모두 속았지요.
그런 데 뭐가 어쩌고 어째?
생각을 하고 글을 쓰시기바랍니다.
기대에 어긋 난 놈들이 너무 많아
세상이 무섭습니다.
너는 집회에 몇번 가봤소?
전직대통령이 머리에 두건 두르고
선봉에 서라는 얘긴가?
그리고 윤석열 원죄가 문재인이오?
그자가 살아온 모든 것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말인가요?
당신도 윤석열이 박그네 잡아 넣을 때
뭐했어요? 거짓으로 인생 산 놈들인 걸
밀랐던 것이고 우리 모두 속았지요.
그런 데 뭐가 어쩌고 어째?
생각을 하고 글을 쓰시기바랍니다.
기대에 어긋 난 놈들이 너무 많아
세상이 무섭습니다.
가사라님의 댓글
왜 남의 인생을 자기 마음대로 재단하려는건지 모르겠네요.
굉장히 재수없음을 자기 자신은 모르는 걸까요?
굉장히 재수없음을 자기 자신은 모르는 걸까요?
무지개발자님의 댓글
시원하네요. 글 잘 읽었습니다.
맨날 고구마만 먹다가 사이다 마신 기분입니다.
사실 이낙연을 총리로 할 때 부터 이 운명은 이미 정해진 것이 아니었나 싶기도 합니다.
맨날 고구마만 먹다가 사이다 마신 기분입니다.
사실 이낙연을 총리로 할 때 부터 이 운명은 이미 정해진 것이 아니었나 싶기도 합니다.
JessieChe님의 댓글
와,,,, 당황스럽네요. 첫줄에 마음 확 상하네요.
예전같은 마음으로는 못볼것 같아요.
예전같은 마음으로는 못볼것 같아요.
두둠칫님의 댓글
국힘계열 사람들은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도 알뜰살뜰(?)히 챙기는데, 일부 민주계열 사람들은 노무현 대통령 때도 그렇고 왜 이렇게 전임자를 못 괴롭혀서 안달인지 모르겠네요...
윤석열님의 댓글
저도 문통이 현정권 탄생에 막대한 책임이 있다고 생각은 하는데 디게 경솔하고 예의없어 보이는 글도 놀랍고 글쓴이가 김남국이라는게 더 놀랍네요. 엄청난 용기를 냈을텐데 저런식밖에 없었나...
문통이 고생고생하신것은 잘 알지만 부역자들을 치우는데 역할이 있다면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문통이 고생고생하신것은 잘 알지만 부역자들을 치우는데 역할이 있다면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쁜달님의 댓글
지들끼리 이동형 사단이라 칭하는 인물들 특징이
우리쪽에서 공격을 시작할때마다 내부 총질해서
김빼기 시작하죠. 이제 탄핵 시작입니다. 잇싸 숙주
정치 자영업자 이동형 패거리 멀리하지 않으면
답이 없습니다
우리쪽에서 공격을 시작할때마다 내부 총질해서
김빼기 시작하죠. 이제 탄핵 시작입니다. 잇싸 숙주
정치 자영업자 이동형 패거리 멀리하지 않으면
답이 없습니다
곰팅님의 댓글
지금 돌아가는 상황이 아무리 엄중하다고 해도 이건 아닌 것 같네요. 굳이 왜 이런 얘기를..
좀 더 신중했으면 합니다.
좀 더 신중했으면 합니다.
성게멍게님의 댓글
다른 얘기긴 하지만 예전부터 문대통령 페이스북은 관리자가 좀 문제 아닌가 싶었습니다. 똥파리 계정에 좋아요 찍고..저는 공지영 칭찬하는 글보고 좀 그랬습니다.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김남국 글에서도 보입니다. "주변의 이상한 경기도 가자는 정치꾼같은 참모들의 말은 무시하고"
최근 경기도 지사가 반이재명 인사들을 불러모으고 있다죠. 자리도 하나씩 주고요.
자세한 상황은 모르지만 문통 옆의 참모들이 이상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논조가 세지만 그나마 문통에 애정과 기대가 있어서 김남국이 저런 글을 올렸다고 봅니다.
김남국 글에서도 보입니다. "주변의 이상한 경기도 가자는 정치꾼같은 참모들의 말은 무시하고"
최근 경기도 지사가 반이재명 인사들을 불러모으고 있다죠. 자리도 하나씩 주고요.
자세한 상황은 모르지만 문통 옆의 참모들이 이상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논조가 세지만 그나마 문통에 애정과 기대가 있어서 김남국이 저런 글을 올렸다고 봅니다.
RE2PECT님의 댓글의 댓글
@성게멍게님에게 답글
김남국 전 의원의 발언은 과하고 저렇게까지 표현하는건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만, 저도 문재인 전 대통령님의 sns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 전부 직접 관리하시는건 아니라고 생각하고 관리하는 보좌관이나 비서관?들이 좀 문제 아닐까 하는 의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썸머이즈커밍님의 댓글의 댓글
@성게멍게님에게 답글
계파같은건 당연히 존재하는겁니다. 그게 왜 반이재명이 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이재명과 다른 정치계파가 생기면 그건 모두 죄악이 되는겁니까?
만약 누군가가 이재명보다 김경수를 더 밀고 싶다 라고 생각하면 안되는건가요?
언제부터 민주당에서 이재명이 아니면 모두 적이라는 이분법적인 경향이 생겨버린거 같은데
원래 부터 이러는건(여러정치 계파)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그 이재명도 문재인과는 다른계파로 출발해서 지금의 자리까지 오게된거구요.
이재명 아닌 다른 계파와 이야기좀 했다고 문제가 있다라고 생각할 정도로 지금 민주당이나 지지자들은
뭔가 생각이 닫혀버린거 같네요.
이재명과 다른 정치계파가 생기면 그건 모두 죄악이 되는겁니까?
만약 누군가가 이재명보다 김경수를 더 밀고 싶다 라고 생각하면 안되는건가요?
언제부터 민주당에서 이재명이 아니면 모두 적이라는 이분법적인 경향이 생겨버린거 같은데
원래 부터 이러는건(여러정치 계파)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그 이재명도 문재인과는 다른계파로 출발해서 지금의 자리까지 오게된거구요.
이재명 아닌 다른 계파와 이야기좀 했다고 문제가 있다라고 생각할 정도로 지금 민주당이나 지지자들은
뭔가 생각이 닫혀버린거 같네요.
성게멍게님의 댓글의 댓글
@썸머이즈커밍님에게 답글
네, 계파끼리 건전한 경쟁하면 되는겁니다. 민주당 후보가 많으면 좋은거죠. 다만 알량한 대권욕심으로 이재명 망하기만 바라는 행보는 다른 문제인겁니다. 이낙연이 대장동 들고 나온게 계파문제인가요? 김동연이 전해철과 손잡고 엇나가는게 현시점에서 자신과 당에 도움이 되나요? 지금 국민과 당원의 염원이 누구를 향해있는지 정확히 알고 움직이는 것도 정치인의 덕목이죠.
moomin8님의 댓글
언론이 딸 조리돌림하고 있고 소환도 앞두고 있습니다. 김정숙 여사도 들쑤시고 있습니다.
지금도 사저 근처에선 시위대들의 고함소리가 상시로 들리고 있습니다.
농사짓고 책 읽고 계시지만 그 마음속이 오죽하시겠어요.
김남국씨는 저런 상황에서 어떻게 사시겠습니까?
마음속 분노를 품격있고 현명하게 다스리는 방법을 문대통령께 배우시길 바랍니다.
지금도 사저 근처에선 시위대들의 고함소리가 상시로 들리고 있습니다.
농사짓고 책 읽고 계시지만 그 마음속이 오죽하시겠어요.
김남국씨는 저런 상황에서 어떻게 사시겠습니까?
마음속 분노를 품격있고 현명하게 다스리는 방법을 문대통령께 배우시길 바랍니다.
브래드베리님의 댓글
무슨 말인 줄도 알겠고 일정 부분 동의하기도 하지만,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른건데 좀 더 정중하게 말하는 법을 배워야 할듯하네요. 문프를 조롱하는 말투는 참 어이 없네요.
바이트님의 댓글
감남국의원이 왜 저렇게 바뀐지는 모르겠네요.
많이 황당한데...
김남국의원이 저렇게 메세지 날리는것도 어느정도 이해는 될꺼 같기도 합니다.
나라가 개판이 되고, 굥돼지가 가족들을 추잡하게 털고 있는데 문전대통령은 다른나라에 사는 사람처럼 1도 관심없이 무심하게 보이기도 하니까요.
해외에서 사는 동포들도 이정권을 비판하고 시위하는데, 복지부동하는 느낌이지 않을까 해서요...
휘청거릴때 제대로 꺽어야 한다는 생각은 어느정도 동의합니다.
많이 황당한데...
김남국의원이 저렇게 메세지 날리는것도 어느정도 이해는 될꺼 같기도 합니다.
나라가 개판이 되고, 굥돼지가 가족들을 추잡하게 털고 있는데 문전대통령은 다른나라에 사는 사람처럼 1도 관심없이 무심하게 보이기도 하니까요.
해외에서 사는 동포들도 이정권을 비판하고 시위하는데, 복지부동하는 느낌이지 않을까 해서요...
휘청거릴때 제대로 꺽어야 한다는 생각은 어느정도 동의합니다.
솔고래님의 댓글
어조가 꽤 강하긴 하나 공감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적어도 김동연처럼 따로 노는 애들도 함께 동참해주길 바라며 민주당 유명 정치인들도 박근혜 탄핵때처럼 뭉쳐주길 바라는 마음도 있습니다
적어도 김동연처럼 따로 노는 애들도 함께 동참해주길 바라며 민주당 유명 정치인들도 박근혜 탄핵때처럼 뭉쳐주길 바라는 마음도 있습니다
물고기왕런님의 댓글
신선놀음 단어만 아니었어도 이렇게 공격받을 글인가는 싶네요 뭐 정무적판단 미스로 야인됬는데 정무적 판단이 안되는 양반이긴 하네요
역시나 잇싸 혐오론자들 구도심하고 여기도 이때다 하고 나타나네요 이동형사단이 무슨 내부 총질러라니--:
참고로저는 잇싸 취향 안맞아서 눈팅도 잘 안합니다
이글에 분노 하시는 분들도 국회 입성한 자칭 친문 사단의 행보 한번 찾아보세요
뭐하고 있는지요
역시나 잇싸 혐오론자들 구도심하고 여기도 이때다 하고 나타나네요 이동형사단이 무슨 내부 총질러라니--:
참고로저는 잇싸 취향 안맞아서 눈팅도 잘 안합니다
이글에 분노 하시는 분들도 국회 입성한 자칭 친문 사단의 행보 한번 찾아보세요
뭐하고 있는지요
남인님의 댓글
계속 응원했었건만 실망스럽네요.
딴지랑 구 클리앙 자주 보시는 걸로 아는데
부디 중심 잘 잡으시기를 바랍니다.
딴지랑 구 클리앙 자주 보시는 걸로 아는데
부디 중심 잘 잡으시기를 바랍니다.
풍사재하님의 댓글
아무리 민주당 의원이라지만
이래서 갠적으로
개장수에 빌붙어
정치 이득 봤던 인물들
아직까지 신뢰하지 않습니다
김남국이와 같이 정치 x도 모르는 것이 민주당에서 정치를 하면
민주당은 발전이 없다고 봅니다
지금 문재인 대통령보고 나서라구요
우리는
이재명 차기 대통령을 꿈꾸는데
다시 문재인 대통령을 등판시켜서
지지자들 갈라 놓을 심산인지
한심합니다
이래서 갠적으로
개장수에 빌붙어
정치 이득 봤던 인물들
아직까지 신뢰하지 않습니다
김남국이와 같이 정치 x도 모르는 것이 민주당에서 정치를 하면
민주당은 발전이 없다고 봅니다
지금 문재인 대통령보고 나서라구요
우리는
이재명 차기 대통령을 꿈꾸는데
다시 문재인 대통령을 등판시켜서
지지자들 갈라 놓을 심산인지
한심합니다
게으른고양이님의 댓글
본인이 이 글도 본다면 지금 본인이 살짝 핀트 엇나간 거 보고 정신차리시길.. 당신 고생한 건 알고 응원하는데, 그렇다고 당신보다 더 고생한 사람한테 이래라 저래라 할 자격 되는 건 아님..
하늘바람꿈님의 댓글
어조가 다소 공격적이지만 충분히 할 수 있는 말이라고 생각해요. 김남국 욕이 주르륵 올라오기에 무슨 엄청난 말실수라도 한 줄 알았네요. 자기들과 의견이 다르다고 잇베 운운하는 게 건강한 민주주의 인가요? 오히려 다모앙마저 클리앙의 안 좋은 면모를 닮아버린 건 아닌 지 우려됩니다.
피와바람님의 댓글
우물안 개구리로군요.
열심히 한다고 좋게 보고 있었는데, 요새 누구와 다니는지 몰라도 많이 편협한 시각이네요.
문통은 그 분만의 역할이 있는거죠.
여생을 차분히 보내시면서 대중과 소통하시는 걸로 충분합니다.
힘이 없어 겪는 설움은 이해하지만...
분출 대상이 잘못되었군요.
기본 마인드는 선한 사람 같았는데, 요새 같이 다니는 주변 사람들 조심해야겠어요.
열심히 한다고 좋게 보고 있었는데, 요새 누구와 다니는지 몰라도 많이 편협한 시각이네요.
문통은 그 분만의 역할이 있는거죠.
여생을 차분히 보내시면서 대중과 소통하시는 걸로 충분합니다.
힘이 없어 겪는 설움은 이해하지만...
분출 대상이 잘못되었군요.
기본 마인드는 선한 사람 같았는데, 요새 같이 다니는 주변 사람들 조심해야겠어요.
덴디님의 댓글